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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도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화당의원 조지 산토스의원 사퇴를 촉구해...



<앵커> 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도자들은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화당 조지 산토스(George Santos) 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도자들은 산토스의원이 자신의 이력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면서 사임을 요구했고, 이에 산토스 의원은 사임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 소식 김재영 기자가 전합니다.

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도자들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 산토스(George Santos) 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도부의 사퇴 촉구는 뉴욕주 출신의 민주당 의원 2명이 하원 윤리위원회에 산토스 의원에 대한 조사를 정식 요구한 지 하루 만에 열렸습니다.

조지프 카이로 주니어 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역위원장은 회견에서 “2022년 중간선거에서 조지 산토스가 했던 거짓말은 유권자들에 대한 기만이며 날조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산토스가 나아가 그의 동료 후보와 다른 선거 후보자들을 속인 것”이라면서 “그의 거짓말은 하원 전체를 불명예스럽게 만든 것을 넘어, 그의 조작된 거짓들은 정도를 지나쳤으며 특히 홀로코스트 당시의 피해자에게 또한번 상처를 입힌 것” 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인서트 : 조지프 카이로 주니어 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역위원장>

이이서 카이로 지역위원장은 “그는 하원의 수치이고, 공화당 본부 및 어떤 행사에서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며 낫소 카운티 공화당 위원회를 대표해 산토스 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 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 조지프 카이로 주니어 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역위원장>

제니퍼 데세나 노스 햄스테드 감독관은 “조지 산토스가 한 거짓말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그의 재임기간이 길어질수록 제3선거구 주민들이 고통이 커진다”며 산토스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인서트 : 제니퍼 데세나 노스 햄스테드 감독관>

한편, 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도자들의 기자회견 직후 산토스 의원은 기자들의 사퇴 의사를 묻는 질문에 “I will not” 이라고 답했습니다. 개인 트위터를 통해서도 자신은 “정당과 정치인이 아닌 뉴욕 제 3지역구 주민에 봉사하기 위해 선출된 것이다. 주민들의 생활비를 낮추고,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지역 공무원들이 자신과 협력하지 못한다는 발언을 유감스럽게 생각”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분명한 사임 거절 의사를 전했습니다.

조지 산토스 의원이 앞으로 어떤 정치 행보를 이어나갈지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향후 퇴임건에 관해 의회의 반응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K-라디오 김재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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