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 신청게시판 6 페이지 > AM1660 K-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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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2
어느 맑은 가을날이었다. 집을 나서는데 참새 한마리가 대문앞에 죽어 있었다.나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서 착한 일한답시고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나왔다. 참새를 쓸어 담아 쓰레기통에 버리려고했다… | 2019.12.28 | 조회: 35
우리형 1
월말의 은행창구는 참 붐빈다. 오늘은 선명회 후원아동에게 후원금을부치는 날이다. 그동안은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냈었는데 지난달에 자동이체에서 지로로 바꿨다. 대기표를 받고서 북적대는 사람들을 물끄러미바라보며 조금은 지… | 2019.12.27 | 조회: 51
장조림
장조림이 있음으로어떤 이름으로든장조림이​ 있어 행복하다.아픔과 그리움이 진할수록장조림​의 이름을 생각하면서별과 바다와 하늘의 이름으로도장조림​ 방송 참여를 꿈꾼다.사랑으로 가득찬 희망 때문에억새풀의 강함처럼삶의 의욕… | 2019.12.27 | 조회: 45
힘든 날도 댓글+1
힘든 날도 지나고 나면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지우고 싶었던 길도 참 많다오랫동안 잡고 싶었던 손을놓아주어야 할 때도 있고겨우 닦아 놓은 마음 위에비바람이 몰아쳐다시 엉망이 되기도 하고책임질 일이 하나둘늘어갈 때마다어쩔… | 2019.12.27 | 조회: 38
그래 그렇게 사는거지 댓글+1
나 혼자 버거워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이라면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거야.그냥 그렇게흘러가듯이 사는게야인생이 특별히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어제도 오늘도 내일도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뭔지 모르게 조금은다를 거… | 2019.12.27 | 조회: 51
아이가 시험을 봤다.
미술은 100점,수학은 25점을 받아왔다.당황한 아이의 엄마는아이의 손을 끌고 학원으로 달려가수학교실에 등록을 했다.자신의 아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을채우기 위해 더 많은 비용과더 많은 시간을 수학교실에 쏟는다.난… | 2019.12.27 | 조회: 32
부인이 수영을 배우는 이유
한 부부가 있었다.어느날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당신은 부모님, 나, 아이들이 물에 빠진다면 누구부터 구할 거예요?´남편은 곧바로 부모님이라고 대답했다.부인은 속으론 화가 났지만 꾹 참고 다음은 당연히 나겠지 하고… | 2019.12.27 | 조회: 41
그대, 너무 외롭지 말기를
그런 날이 있다. 외로운 섬처럼 한없이 우울하고 싶은 날, 스스로를 외로움의 끝으로 몰아넣어 어디 하나 기댈 곳 없는 날, 이유도 모른 채 피어나는 외로움이기에 누구에게 털어놓지도, 위로받을 수도 없는 날. 그런 날… | 2019.12.27 | 조회: 39
실내화........ 댓글+1
몸짱을 만들기 위해 헬스클럽찾은 사오정!! 열심히 운동하는데... 지나가던몸짱근육맨 하는말! ˝너 운동하냐?˝ 사오정왈! ˝아니요!! 실내환데요˝ | 2019.12.26 | 조회: 34
부부싸움도 천생연분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 2019.12.26 | 조회: 29
온전한 내 편
세상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 중에 온전한 내 편이 되어줄  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더없이 감사한 일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믿어줄 수 있는 사람 어떤 행동을 해도 다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어떤… | 2019.12.26 | 조회: 29
파파노의 성탄절
러시아의 한 작은 마을에 파파노라는 착하고 성실한 구두 수선공 할아버지가 사셨다. 이 할아버지에게 어느 성탄 전날 밤 꿈에 예수님께서 찾아 오셨다. "내일 성탄절날 할아버지를 방문하고자 합니다." 라는 말씀을 남기셨… | 2019.12.24 | 조회: 28
속담
속담을 보면 우리 민족이 얼마나 문학적인가를 알수 있다."산 입에 거미줄 치랴."음미하고 또 음미해 보라. 얼마나 절묘한가.아무 민족이나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아는 것이 힘이라는 속담이 있는가 하면모르는 게… | 2019.12.24 | 조회: 40
오늘 아주 힘들었지?
세상일이 다 네 마음 같지 않고얽힌 실타래들은 점점 더 어지럽게얽혀만 가는 것 같으니 말이야.누구 하나 네 마음 몰라주니지금 있는 곳이 어두운 터널 같을 거야.울었어?그래 오늘은 실컷 울어.가슴에 있는 것들을 모두 … | 2019.12.24 | 조회: 73
내게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 시계는 엄마였다.
내가 일어나야 하는 시간,내가 밥 먹어야 할 시간,내가 포기해야 할 시간,내가 세상에 나가야 할 시간,내가 울음을 멈춰야 할 시간,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거의 모든 시간들을 엄마는 알려줬다.이제는 멈춰 서 … | 2019.12.24 |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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