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 11 페이지 > AM1660 K-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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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는 것
출근길에 있었던 일이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내 차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다. 나는 즉시 차를 멈추었다.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더니 내게 다가왔다. 많이 놀랐는지 얼굴빛… | 2020.02.10 | 조회: 243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 | 2020.02.08 | 조회: 269
자신을 버린 조종사 이야기
비행기는 주체할 수 없이 흔들리고 있었고 이미 고도는 엄청나게 낮아진 상태였습니다.˝빨리 이젝션(탈출)하라! 다시 한 번 말한다! 이젝션하라!˝관제소에서는 벌써 세 번째 비행기를 포기하고 탈출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습니… | 2020.02.08 | 조회: 252
영희 식당 댓글+1
구수한 된장찌개, 얼큰한 김치찌개 가족들 배가 출출할 때면 뚝딱 도깨비방망이로 요술을 부리듯이 기가 막힌 요리를 만들어 내시는 우리 어머니께서 식당을 하시겠단다. 고모가 힘들어서 내놓으신 가게를 어머니께서 인수하게 … | 2020.02.07 | 조회: 229
사랑받고 싶어졌다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느낌이 따뜻한 사람과손을 잡고 거닐고 싶어요.밤새 통화하며재잘대다 잠들고 싶어요.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옷장 앞에서 여러 벌의 옷을 입었다 벗었다반복하는 일도 수고롭지 않을거예요.장소가 어… | 2020.02.07 | 조회: 269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 - 데깔코마니 종범님의 사진작품
판타지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기이한 마법에 걸린 빌딩?!!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데깔코마니 사진을 감상해 보세요!종범님의 사진 작품입니다.​종범님의 작품은 네셔널 지오그라피 포토 클럽에서 … | 2020.02.07 | 조회: 284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어제 걷던 거리를 오늘 다시 걷더라도 어제 만난 사람을 오늘 다시 만나더라도 어제 겪은 슬픔이 오늘 다시 찿아오더라도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식은 커피를 마시거나 딱딱하게 굳은 찬밥을 먹을 때 살아온 일이 초라하… | 2020.02.06 | 조회: 251
익숙함 때문에
처음에는 어떻게든 만나려고 애쓰더니 어느 때인가부터 내가 더 연락을 많이 하고 내가 더 말을 많이 한다. 그 사람의 전화를 기다린다. 이젠 내가 그 사람을 더 좋아하는 걸까? 사랑으로 벅 찼을 때 느꼈던 안정감과 만… | 2020.02.06 | 조회: 229
장벽
장벽이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를 내몰려고 장벽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 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장벽… | 2020.02.05 | 조회: 249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있다.
절대주의자 :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 있다.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비관주의자 :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밖에 없는 때… | 2020.02.04 | 조회: 281
심리테스트 댓글+1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밝혀집니다.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결과를 보고 좀 섬뜩햇습니다...넘 정확해서리...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 2020.02.04 | 조회: 484
그래도 해라
그래도 해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 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 | 2020.02.02 | 조회: 250
엄마, 혼자 울지 마세요
저희 부모님은 유난히 부부 사이 정이 도타우셨습니다. 아침이면 항상 현관에 서서 뽀뽀하랴 포옹하랴 동생과 저는 남들이 본다고 투덜대곤 했지만 아빠는 늘 그것이 생활이고 기쁨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두 딸 시집… | 2020.01.31 | 조회: 274
아빠의 자동차
우리집에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뭐 굳이 있다고 우기자면 아빠의 낡은 자전거가 유일한 자동차인 셈이지요. 그래서 어릴 적 집에 자동차가 있는 친구가 제일 부러웠습니다. 가끔 등교할 때 아빠가 자동차로 태워다 주는 아이… | 2020.01.31 | 조회: 257
역시 내 아들 댓글+1
김장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네살바기 막내 재현이가 자꾸 마늘을 찧겠다며 떼를 쓴다. 귀찮기도 하고 마음이 바빠 안 된다고 했더니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냉정한 엄마는 아이를 방에 들여보냈다. “그냥 하고 싶은 대… | 2020.01.31 |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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