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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뉴욕 제2본사 재검토설에 시카고 정치권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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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뉴욕 제2본사 재검토설에 시카고 정치권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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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제2본사 중 한 곳을 뉴욕에 설립하려던 계획을 백지화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이던 일리노이 주 시카고 시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11일 경제전문매체 시카고 비즈니스는 소식통을 인용,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 신임 주지사는 워싱턴 포스트가 뉴욕 시의 아마존 제2본사 유치 무산 가능성을 보도한 직후 아마존 측에 전화를 걸어 시카고를 제2본사 부지로 재고려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카고 시는 아마존이 제2본사 설립 계획을 발표한 2017년 9월 정·재계 거물급 인사들과 첨단기술업계 및 시민단체 리더 600여 명으로 구성된 '아마존 제2본사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총력전에 나서 최종 후보 도시에 드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아마존이 지난 9월, 세계 최초 무인편의점 '아마존 고'(Amazon Go)의 시애틀 밖 1호점을 시카고에 설치하고 4호점까지 연달아 내는 등 관심을 쏟으면서 제2본사 결정의 복선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으나 최종 유치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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