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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차일드 케어 데이터 포털 웹사이트 문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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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차일드 케어 데이터 포털 웹사이트 문제 드러나
 
<앵커>맞벌이 부부에게는 무엇보다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차일드 케어 센터가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뉴욕시의 차일드 케어 안전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뉴욕시 차일드케어 데이터 웹사이트에 부정확한 정보들이 많아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오화랑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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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보건감독국에 따르면 브롱스에 위치한 한 데이케어 센터는 지난 3년 동안  67건의 중대한 공중 보건법 위반을 했지만, 뉴욕시 차일드 케어 데이터 포털 웹사이트에서 이 센터를 검색한 결과에는 13개의 위반 결과만 나타났습니다.
해당 데이센터는 2016년 3월, 직원들에 대한 범죄기록 체크와 아동학대 점검 등을 위배해, 직원 소환 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는 등, 총 54건의 위반 사항을 지적받았습니다.  
 
이 차일드 데이케어 센터에 아이를 맡긴 학부모 엘리야 씨는 유제품 알러지가 있는 아이에게 센터에서 구운 치즈 샌드위치를 급식으로 배급했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엘리야 씨는 유제품 알러지로 아이가 위급상황에 처했음에도 응급 전화를 하지 않는 등, 센터 측의 안일한 대처때문에 결국 아이를 잃고 말았다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센터 이사장 버나데트 카펜은 67건의 위반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카펜은 또 모든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뉴욕시의 차일드 케어 센터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뉴욕시 교육청은 데이케어 센터 데이터 포털사이트에는 여러  정보가 포함되거나 누락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보다 나은 데이터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 교육청은 유아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차일드 케어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포탈 사이트 ‘차일드 케어 커넥트’(Child care connect)가 마련돼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 바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오화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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