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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심상찮다"…中 공산당, SNS 잡으려 당근·채찍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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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심상찮다"…中 공산당, SNS 잡으려 당근·채찍 병행

 

중국 공산당이 젊은 세대의 정치 불만과 냉소주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뉴미디어 등에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대응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11일 보도했습니다.

 

극심한 경쟁과 스트레스, 사회 불평등에 지친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은둔과 고독을 즐기자는 냉소주의가 퍼지는 분위깁니다.

 

중국 공산당은 이러한 반발과 냉소주의가 확산할 경우 당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새해 들어 한 달 동안 700개 이상의 웹사이트와 9300개가 넘는 스마트폰 앱을 폐쇄했다. 이들 사이트와 앱이 부적절하거나 해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중국 당국은 뉴미디어 등을 만들어 당이 원하는 '긍정적인 사상'을 퍼뜨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당시 시 주석은 "모바일 플랫폼을 우선해야 한다" "선전 부문의 간부들은 웹사이트,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위챗, 모바일 신문, IPTV 등 다양한 뉴미디어를 개척하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질 카니발 축제 또 다른 볼거리올해도 유명인 가면 선보여

 

지구촌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로 일컬어지는 브라질 카니발 축제에서 올해도 유명인들의 가면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첫 행사인 올해 카니발 축제에서는 새 정부 인사들의 가면이 많이 선보였습니다

 

"여자아이들은 분홍색, 남자아이들은 푸른색 옷을 입는 게 좋다"는 다마리스 아우비스 여성가족인권부 장관의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비꼬는 의미에서 그의 가면과 함께 두 가지 색깔을 사용한 카니발 의상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 한반도의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가면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브라질 카니발 축제에서는 해마다 국내외 뉴스메이커들의 가면이 등장해 세태를 풍자하거나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관례가 되고 있습니다.

 

 

"거짓말하면 물린다"…인니 경찰, 구렁이 동원 황당 심문 논란.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서 경찰관이 절도 피의자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길이가 2m가 넘는 뱀을 동원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일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파푸아지방경찰청은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이례적으로 공개 사과했습니다

 

소속 경찰관들이 절도 피의자의 목에 살아있는 뱀을 감아놓고 강제로 자백을 받아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출돼 비난이 빗발쳤기 때문입니다.

 

이달 4일 파푸아 주 자야위자야 지역 경찰서에서 촬영된 1 20초 길이의 이 영상은 양손이 등 뒤로 묶인 채 몸길이가 2m가 넘는 뱀에 휘감긴 현지인 남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경찰관들은 뱀의 머리를 얼굴에 가져다 대며 "몇 차례나 휴대전화를 훔쳤냐"고 물었고,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혐의로 검거된 이 남성은 공포에 질린 듯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토니 아난다 스와다야 자야위자야 경찰서장은 문제를 일으킨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윤리교육을 하고 타 지역으로 전보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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