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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각 카운티(County),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항하는 움직임 계속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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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각 카운티(County),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항하는 움직임 계속 돼

<앵커>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의 노스 헴스테드 타운이 지난 주에 마리화나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 시킨 가운데, 이번에는 롱아일랜드 서폭 카운티에서 마리화나 판매를 불법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추진하는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해 롱아일랜드 지역에서는 거센 반발 움직임이 계속 되는 모습입니다. 보도에 전형숙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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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에 맞서 롱아일랜드 각 카운티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노스 헴스테드 타운에서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금지하는 타운 차원의 조례를 통과 시킨데 이어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헴스테드에서도 일년 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마리화나 판매 시작을 일단 금지시키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 롱아일랜드 서폭 카운티에서도 마리화나 합법화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롱아일랜드 서폭 카운티에서 경찰직을 마치고 은퇴를 한 뒤 공화당 후보로 나설 것을 선언한 랍 트로타(Rob Trotta) 의원은 자신이 살고 있는 서폭 카운티에서 마리화나가 판매되고 이로 인한 환각증상으로 발생하는 범죄나 사고를 용납할 수 없다며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막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트로타는 “ 마리화나를 피우고 환각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원치 않는 희생자가 발생할 확률이 많아진다며” 마리화나 합법화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마리화나 제조와 판매에 22퍼센트의 세금을 부여해 세수를 늘이려는 계획으로, 돈 때문에 사람을 희생시키는 터무니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1월 15일 주정부 연설에서 뉴욕주 내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올해 자신의 가장 큰 정책 중 하나라고 발표하며 “마리화나 합법화는 3억달러의 세수입 증가를 가져올 것이며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게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서폭 카운티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올 가을 3선에 도전하는 스티브 벨로네(Steve Bellone) 의원은 카운티 내에서 계속해서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반대 움직임에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AM 1660 K 라디오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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