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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02/11/2019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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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제2 본사(HQ2) 유치가 백지화될 상황에 부닥치면서 뉴욕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는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아마존 유치에 발 벗고 나섰던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지역 일각의 반대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아마존에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데 언론이 잘못 보도하고 있다”고 불평했습니다. 최근 공식 일정의 60%가 사실상 비공식 업무라는 보도를 반박한 겁니다. 다시 고조되고 있는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도 야당을 탓했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낙관론을 펴는 것과는 반대로 미국 의회에서는 회의론이 거듭 나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합의문을 도출할 수 있을 지 의문이라는 건데,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연방정부 기관이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교육 등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합니다. 언론은 익명의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AI 이니셔티브'라고 이름 지어진 이번 행정명령이 국가안보·경제안보를 강화하고 미국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각국 정부에 경제 폭풍우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무역전쟁과 브렉시트 등으로 세계경제에 드리운 먹구름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시가 뉴멕시코에 이어 국경 지역의 주 방위군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철수 결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정책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이민 문제를 둘러싼 캘리포니아주 정부와 연방정부 간의 갈등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북서부 지역에 눈 폭풍이 불어 닥치면서 대규모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검찰이 오늘(11일) 사법농단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구속 기소하고,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손흥민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연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상을 연일 극찬하며 새 간판에 대한 큰 기대감을 피력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최대 영화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이 이번달 말 열립니다. 작품상과 감독상 등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로마’와 ‘더 페이버릿’의 경쟁 구도가 관건입니다.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초청돼 시상자로 무대에 섰습니다. 다음에는 그래미 수상자로 돌아오겠다는 야심도 밝혔습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뉴욕일원 오늘은 하루 종일 구름 많아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38도 섭씨 3도로 차가운 겨울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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