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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카운티, 매년 3월1일 유관순 어워즈 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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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카운티, 매년 3월1일 유관순 어워즈 시장한다

<앵커> 3.1운동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구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100주년을 맞은 3.1운동과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결의안이 지난 달 뉴욕주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어 오늘 낫소 카운티 의회에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구국정신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가르치는 의미로 매년 3명의 여학생들을 선정해 3월 1일에 유관순 어워드를 시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형숙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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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커렌(Laura Curran)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장을 비롯해 김민선 뉴욕 한인회장, 전성식 뉴욕 총영사관 영사, 문용철 롱아일랜드 한인회장 등이 낫소 카운티에서 유관순 어워즈를 시상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의 자리를 함께 했다.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에서는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 중 리더십과 지역사회 모범을 보인 2~3명의 여학생을 선발해 매년 3월 1일에 유관순 어워드를 시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라 커렌(Laura Curran)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장은 8일 오전 11시, 열 여섯살 유관순 열사의 만세운동이 대한민국 전역의 독립운동 확산으로 이어진 것은, 나라와 시대를 초월해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할 리더십과 애국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유관순 어워드 시상 결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로라 커렌 낫소 카운티 장>

이어 미국에도 유관순 열사와 같은 독립 정신과 정의, 애국심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이 자라나길 바란다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과정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구국정신이 미국 십대들에게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유관순 어워드 선정 기념식에는 뉴욕한인회장이자 낫소 카운티 인권위원회 위원인 김민선 위원과, 문용철 롱아일랜드 한인회장, 전성식 뉴욕 총영사관 영사 및 로드니 맥 래(Rodney Mc Rae) 낫소 카운티 인권위원장 등이 유관순 어워드 시상 결정을 축하했습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낫소 카운티 주민으로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먼저 유관순열사의 혼과 정신을 가르치게 하고, 풀뿌리 운동의 일환으로 미 전역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인서트: 김민선 뉴욕 한인회장>

 유관순 어워즈는 2020년부터 각 학교 학군장이 리더십을 가진 16살에서 18살 사이의 여학생들을 낫소카운티 인권국에 추천을 하게 되며 낫소 카운티 인권국은 심사를 거쳐 2~3명의 수상자를 결정해 매년 3월 1일 낫소 카운티 청사에서 시상할 예정입니다.

 AM 1660 K 라디오 전형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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