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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 팍 한인 경관 증원, 신임 시의원에 앤디 민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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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 팍 한인 경관 증원, 신임 시의원에 앤디 민 선임


(앵커)팰리세이즈 팍 타운 정부가 16일 오전 특별 회의를 열고 6명의 순찰 경관과 2명의 교통 경찰을 포함 총 8명의 신임 경관 임명식을 실시했습니다. 크리스 정 시장의 후임으로 1년의 임기를 맡을 신임 시의원 자리에는 앤디 민 씨가 시의회의 만장일치로 선임됐습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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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앤디 민 신임 시의원 지명자, 크리스 정 시장, 폴 김 시의원,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 윤후의 뉴욕 총영사 외사협력관

16일 오전 11시 30분 특별 회의가 열린 팰팍 보로홀에서는 크리스 정 시장의 주재로 신임 경찰 임명식과 신임 시의원 선임에 관한 표결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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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크리스 정 시장의 취임으로 공석이 된 시의원 한 자리를 놓고 후보로 거명된 3명 중 앤디 민 씨가 시의회 만장일치로 선임됐습니다. 크리스 정 시장의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민 씨는 정 시장이 팰팍 민주당 위원회에 추천한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는 29일 타운 정례 회의에서 선서식을 통해 정식으로 시의원으로 임명될 예정인 민 씨는 올바른 세금 집행을 위해 힘쓰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인서트 : 앤디 민 신임 시의원>

폴 김 신임 시의원과 이종철 시의원도 민 씨의 시의회 입성을 환영했습니다. 조셉 테스타 시의원 자리를 이어받게 돼 영광이라고 밝힌 김 시의원은 시의회의 절반을 한인이 차지하는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 폴 김 시의원 / 팰리세이즈 팍>

이종철 시의원 역시 한인 시의원이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시의회 정책 결정시 유리한 상황이 됐다면서도, 다양한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함과 동시에​ 한인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시의회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서트 : 이종철 시의원 / 팰리세이즈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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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정 시장의 주재로 선서식에 임하고 있는 김재훈 신임 경관

한편 이날 회의에서 선서식에 임한 순찰 경관은 총 6명, 이들 중 2명은 한인 경관입니다. 최호찬 신임경관과 김재훈 신임 경관입니다.

<인서트 : 최호찬, 김재훈 신임경관 / 팰리세이즈 팍 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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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시의원의 주재로 선서식에 임하고 있는 신임 교통 경찰들(왼쪽이 크리스토퍼 강, 오른쪽이 제이슨 신)

2명의 한인 교통 경찰도 이날 임명됐는데요. 크리스토퍼 강 신임 교통 경찰입니다. 

<인서트 : 크리스토퍼 강 신임 교통 경찰 / 팰리세이즈 팍 경찰국>

이로써 팰팍 경찰국은 지난 11월 한인 최초로 고위 간부로 진급한 션 리 경위를 포함 총 7명의 한인 경관과 3명의 한인 교통 경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다만 한꺼번에 다수의 경관​이​ 채용​돼면서 이에 대한 주민들의 세부담 역시 늘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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