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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법무장관에 크리스티 전 NJ주지사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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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법무장관에 크리스티 전 NJ주지사 물망


<앵커> 경질된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의 후임으로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가 검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민주당에 내어주게 된 만큼 후임 법무장관은 야당의 총공세를 방어해줄 '충성맨'이 발탁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김지선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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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ㆍ6 중간선거 다음 날인 7일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경질하면서 후임 장관을 지명하지 않고, 매슈 휘터커 장관 비서실장을 장관 대행에 임명했습니다.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민주당에 내어주게 된 만큼 후임 법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야당의 총공세를 방어해줄 '충성맨'이 발탁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CNN은 8일 트럼프 대통령이 경질한 세션스 장관의 후임으로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와 팸 본디 플로리다주 검찰총장을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연방 검사 출신인 크리스티 전 주지사는 2016년 트럼프 대선 캠프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해 11월 대선 직후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자에게 자리를 내주고 부위원장으로 강등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첫 법무장관에 기용될 것으로 점쳐지기도 했던 그는 그 후 결국 새로운 실세로 떠오른 세션스 장관에게 밀린 바 있습니다.

 

CNN은 크리스티 전 주지사는 트럼프 대선 캠프 이력 때문에 세션스 장관처럼 '러시아 스캔들' 수사와 관련한 제척 논란이 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후보인 본디 플로리다주 검찰총장은 보수성향인 폭스뉴스의 고정패널로 활동하다가 2010년과 2014년 선거에서 검찰총장에 당선됐습니다.

 

2012년에는 26개 주를 대표해 '오바마케어'에 반대하는 위헌 소송을 내 보수진영에서 명성을 얻었는데요. 2016년 트럼프 대통령직 인수위 집행위원을 지내며 법무장관 물망에 오른 바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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