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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경제] 9월 소비자물가 0.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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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실업수당 청구 21만4천건…7천건 증가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가 21만4천 건으로 전주보다 7천 건 증가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줄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미국의 고용시장은 여전히 탄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9천500건으로 2천500건 증가했습니다.

 

 

 

9월 소비자물가 0.1% 상승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월의 상승률(0.2%)보다 둔화한 것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치(0.2%)도 밑도는 수준입니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2.3% 상승했습니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0.1% 상승해, 작년 같은 달보다는 2.2% 올랐습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주목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고차 가격과 주택 임대료가 다소 하락한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다소 둔화하기는 했지만, 작년 동월 대비로는 여전히 연준의 정책 목표치 2%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지표만으로 연준 정책 기조의 변화를 점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의 가파른 오름세에는 다소간 제동을 거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나오고있습니다.

 

 

 

싱가포르∼뉴욕 19시간 최장노선 항공기 이륙 준비 완료

 

싱가포르항공(SIA)이 싱가포르에서 뉴욕까지 세계 최장노선을 운행할 항공기의 첫 비행 준비를 마쳤습니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SIA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출발해 중간 경유 없이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공항까지 날아갈 SQ22편을 이날 밤 11시 55분에 띄웁니다.

 

지난 2013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싱가포르-뉴욕 직항 노선의 총 비행 거리는 1만6천737㎞이며 운항 시간은 일반적인 날씨 상태에서 18시간 45분입니다.

 

기존 최장노선인 카타르항공의 카타르 도하∼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선보다 비행 거리는 2천200㎞, 운항 시간은 1시간가량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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