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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계] 복싱 레전드 오스카 델 라 호야, 미국 대선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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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시즌 99승째…MLB서 가장 먼저 PO 진출 확정

 

보스턴 레드삭스가 2018 시즌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보스턴은 1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7-2로 승리했습니다.

보스턴은 시즌 99(46)째를 거두며 남은 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에 오릅니다.

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뉴욕 양키스에 9게임 차로 앞서 3년 연속 지구 우승 확정도 눈앞에 뒀습니다.

 

'5이닝 3실점 패배류현진 "실수가 있었다자책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시즌 3(4)째를 당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실수가 있었다"고 자책했습니다.

류현진은 어제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3실점 했습니다팀이 1-3으로 패하면서 류현진은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경기 뒤 류현진은 인터뷰에서 "투구하면서 몇 차례 실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2회 딕슨에게 맞은 홈런은 '실투', 3회 셰블러에게 내준 홈런은 '타자가 잘 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매체들은 류현진보다 타선의 부진을 패배 이유로 꼽았습니다.

다저스 타선은 5안타 1득점의 빈타에 허덕였습니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은 다저스 타선의 희생양이다다저스는 상대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복싱 레전드 오스카 델 라 호야미국 대선 도전 선언

 

1990∼2000년대 최고의 복서로 한 시대를 풍미한 오스카 델 라 호야(45·미국) 2020년 미 대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골든보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델 라 호야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미국의 유일한 복싱 금메달리스트로프로로 전향한 뒤 슈퍼페더급(58.97)부터 슈퍼웰터급(69.85), 미들급(72.57)까지 6체급을 정복한 20세기 최고의 복싱 스타 중 한 명입니다.

허리에 찬 챔피언 벨트는 모두 10개에 이르고 2008년에는 미국 올림픽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역 은퇴 뒤 '골든보이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그는 오는 16일 열리는 게나디 골로프킨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의 재대결을 홍보하는 자리에서 대선 출마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는 "그것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진수(beauty)"라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주지사가 되고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이 나라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35살이 넘었고미국 시민권을 가진 멕시코계 미국인이 대선에 출마하면 왜 안 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델 라 호야는 멕시코계 이민자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또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을 유방암으로 숨진 어머니 시실리아에게 헌정해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델 라 호야는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원으로 출마할 계획이라며 복싱 프로모터로서 쌓은 경험과 재력이라면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공직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충분하다고 자신했습니다.

 

USA투데이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하지만 델 라 호야의 마약과 알코올 중독 전력이 만천하에 공개된 상황이라 대선 후보 검증 과정에서 이 문제가 틀림없이 논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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