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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예사롭지 않다..뉴욕시 평균 휘발유 갤런 당 3달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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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예사롭지 않다..뉴욕시 평균 휘발유 갤런 당 3달러 넘어


<앵커> 뉴욕일원의 휘발유 값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늘(7일) 아침 기준 뉴욕시 휘발유 평균 값은 3달러3센트를 기록했고, 롱아일랜드 역시 갤런당 3달러가 넘는 주유소들이 등장했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돕니다.




 

월요일(7일) 롱아일랜드의 일부지역의 휘발유 값이 갤런 당 3달러를 넘어서며 뉴욕시 평균 기름값과 상승세를 같이 했습니다.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은 10주 연속 상승했으며, 일반 등급 휘발유는 지난 2주 동안 갤런 당 7센트 올라 2달러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주유가격 조사전문업체인 런드버그 서베이는 일요일(6일), 미국내 휘발유 가격이 2014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내 48개 주 중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휘발유 가격 평균이 가장 높은 3달러73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름 값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루이지애나 배턴 루즈로 2달러45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디젤 연료의 평균 값 역시 5센트 올라 3달러14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시에서 일반 등급 휘발유 값이 3달러 대인 주유소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월요일 아침 기준으로 뉴욕시 평균 값은 3달러3센트입니다.

 

롱아일랜드 지역 평균 휘발유 값은 2달95센트지만, 월요일 아침 기준으로 3달러가 넘는 주유소들도 등장했습니다.

 

뉴저지는 갤런 당 평균 2달러88센트의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 파기 위협을 계속하면서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2일까지 미국이 요구하는 핵심사항들이 반영된 재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 핵협정에서 탈퇴하고 대 이란 제재를 부활시키겠다고 경고해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의 경제 위기에 이란 핵합의 파기 우려가 더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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