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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들 설 앞두고 고국 송금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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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한인은행들 설 앞두고 고국 송금 수수료 면제 

 

(앵커) 뉴욕-뉴저지 일원의 한인 은행들이 다음달 8일 설을 앞두고 고국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유진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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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8일 설을 앞두고 한인은행들이 일제히 고국 송금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특히 최근 달러화 강세로 21일 현재 원.달러 환율이 1216.50원까지 치솟아 이번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 일원 한인은행 가운데 무료 송금 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하는 곳은 BBCN, 윌셔, 노아, 태평양은행으로 이들 은행은 오는 25일부터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BBCN.윌셔.노아은행은 2월 5일까지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며 태평양은행은 설 당일인 8일까지 실시해 시행 기간이 15일로 가장 깁니다. 태평양은행은 다른 은행들과는 달리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비고객에게도 1천 달러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태평양은행 뉴저지 포트리 지점 유정환 본부장입니다. 

인서트 - 태평양 은행 뉴저지 포트리 지점 유정환 본부장

신한은행아메리카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며 뉴뱅크는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가 서비스 기간입니다. 다만 뉴뱅크는 이 기간 동안 1인당 무료 송금 총액을 3천 달러까지로 제한했습니다.

우리, 뉴밀레니엄, BNB하나, 한미은행은 2월 1일부터 일제히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우리은행은 2월 5일까지, 한미은행은 6일까지, 뉴밀레니엄은행과 BNB하나은행은 8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뉴욕,뉴저지일원 한인은행 10곳 가운데 한국 송금에만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곳은 BBCN, 우리, 뉴뱅크, BNB하나은행 네 곳이며 윌셔, 태평양, 한미은행은 한국과 중국, 홍콩 송금 시에도 수수료를 면제해 줍니다. 

 

AM1660 K라디오 성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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