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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선로 쓰레기 투기 벌금 $10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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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선로 쓰레기 투기 벌금 $100로 상향


(앵커) 앞으로 전철 선로에 쓰레기를 투기하다 적발되면 100달러의 벌금 티켓을 발부받게 될 것 같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어제(6일), 선로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에서 잦은 화재가 발생해 열차 운행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며 벌금 인상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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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승객 불만 목소리>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6일, 맨하탄 유니온 스퀘이역에서 진행된 전철 선로 청소 작업을 둘러 본 후, 잦은 열차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MTA의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5년간 쓰레기 무단 투기 벌금티켓 발부 건수는 줄어든 반면, 선로에서 발생한 화재는 늘었다며, 쓰레기가 선로 화재와 열차 지연의 주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앤드류 쿠오모 / 뉴욕 주지사>

 

실제, 2012년 한 해 동안 경찰이 발부한 전철역내 쓰레기 무단투기 벌금 티켓은 669장이었고, 그 해 발생한 선로 화재는 261건이었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경찰이 발부한 티켓은 100장이 채 안됩니다. 반면 선로 화재는 470건이 발생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앞으로 공익 광고를 통해 이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선로 쓰레기 투기 벌금을 기존 50달러에서 100달러로 두 배 상향 조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MTA는 이날 하루 7만 파운드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진공청소기도 선보였습니다. MTA는 이를 위한 작업 인력도 새롭게 고용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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