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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천둥 번개 동반 비소식, 독립 기념일은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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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팬데믹 이래 수많은 인파가 여행길에 오르는 이번 주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흐린 날씨가 예상돼 운전자 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뉴욕시 전역에 대기질 경보까지 내려진 상태인데요. 하지만 독립기념일 당일은 맑고 화창해 화려한 불꽃놀이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이번 연휴 자세한 기상정보 이하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늘 하루 종일 찜통 더위가 이어지며, 바깥 활동 하신 분들 힘드셨을 것 같은데요. 이번 주말부터 이어지는 독립기념일 황금연휴를 앞두고, 수 많은 인파가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날씨는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지역에 2일 토요일부터 심각한 폭풍과 비가 예상됩니다. 

 

현재 습도 47%로 덥고 습한 날씨 보이며, 불쾌지수 높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습도는 더 오르며 날이 흐려지기 시작해, 오늘 밤 지역에 따라 산발 적인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 대기질까지 좋지 않음을 나타내며, 현재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 대기 질 경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바깥 활동 줄이시고, 실내에 머무는 게 좋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곳곳에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기온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88도, 섭씨 31도까지 오르겠는데요.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천둥 번개 예상됩니다. 특히 저 지대에 거주하시는 분들 홍수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 중인 한랭 전선이 따뜻한 공기와 만나면서, 2일 하루 종일 산발적인 비를 뿌리겠는데요. 특히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오후 시간대, 더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드슨 벨리, 북부 뉴저지를 시작으로 정오 경부터 빗방울 떨어지기 시작하겠고, 비소식은 오후 5시 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 뉴저지와 뉴욕시, 롱아일랜드는 오후 3시 경 부터 저녁 7시 사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별히 뉴욕시 5개 보로와 허슨벨리, 낫소 카운티 뉴저지 중북부 지방 특별히 호우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흐린 날씨는 일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지만, 차차 날이 개면서 일요일 최고기온 역시 86도, 섭씨 30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독립기념일인 월요일 당일에는, 화창하고 밝은 날씨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월요일 낮 최고 기온 31도까지 오르며 주말처럼 덥겠지만, 맑게 갠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7월 4일 오후 9시25 분부터 약 25분 간 진행되는 메이시스 불꽃놀이는 맨해튼 미드타운 23스트릿에서 42스트릿 구간에서 약 4만8천여 발의 폭죽들이 뉴욕 밤하늘을 수 놓을 예정입니다. 

 

 

 

 

 

AM 1660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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