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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 ‘선 온라인신청’ 민원 방문접수 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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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뉴욕총영사관이 국적이탈신고 등 일부 국적업무에 대해 ‘선 온라인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법무부는 재외국민의 편의와 조치종료에 따른 혼란 방지를 고려해 온라인 신청자의 방문접수 기한을 3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최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COVID-19 확산에 따른 법무부의 ‘선 온라인신청 후 방문접수’ 조치 시행에 따라 국적이탈신고 등 일부 국적업무에 대해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뉴욕총영사관은 28일 공문 발표를 통해, 법무부가 재외국민의 편의와 조치종료에 따른 혼란 방지 등을 고려해 방문접수 기한을 추가로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은, 지난 3월 31일까지 국적 관련 민원을 접수한 민원인은 해당 항목별 세부 내용을 참고해 방문 접수를 해주길 바란다고 안내했습니다. 


선 온라인 신청을 한 민원인의 후 방문접수 조치는 올해 9월 30일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온라인으로 금년 3월 31일까지 신청한 민원인은 반드시 9월 30일 이전에 공관에 직접 방문해 수수료 납부 및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합니다.


선 온라인 신청 신고자의 후 방문접수 시한에 대한 기존 방침에 따르면, 국적이탈신고 업무의 경우 3월 31일까지 신고기한이었던 사람이 대상자로, 신고 기한 내 ‘영사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선 온라인 신청은 완료했으나 6월 30일까지 방문접수를 하지 못한 사람이 해당됐습니다. 또한 국적보유신고나 국적선택신고 업무의 경우 6월 30일까지 신고기한이 만료되는 사람으로서 신고 기한 내에 ‘영사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선 온라인 신청은 완료했으나 6월 30일까지 방문접수를 하지 못한 사람이 대상자입니다.


이번에 선 온라인 신청 후 방문접수의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국적보유신고나 국적선택신고의 업무의 경우 9월 30일까지 신고 기한이 만료되는 사람으로 대상자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대상자는 해당신고기한 내에 ‘영사민원24’ 홈페이지에서 선 온라인 신청을 하고 9월 30일까지 공관에 방문해 수수료 납부 및 서류 제출을 완료하면 됩니다. 이 때, 온라인 신청일자가 곧 접수일이 됩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맨해튼 460 Park Ave 건물 6층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 전화번호는 (646) 674 - 6000 번입니다. 영사관 방문은 평일 오후 4시 반까지 가능하며 주말에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7월 4일을 비롯해 공휴일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어 방문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AM1660 K-라디오 Daniel Cho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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