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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무원 대상 백신접종 의무화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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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시가 백신접종 의무대상자를 확대발표했습니다. 지난주 8월2일까지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의무화 한데 이어, 오늘(26일)은, 9월13일까지 뉴욕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의무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하예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가 백신접종 의무대상자를 확대 발표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6일, 브롱스 보로청에서 브리핑을 개최하고, 뉴욕시가 델타변이와의 싸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변이바이러스가 더 확산되기 전, 보건지침을 강화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뉴욕시는 지난주 뉴욕시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8월2일까지 백신접종에 나서라고 발표한데 이어, 9월13일까지 모든 뉴욕시 산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백신 의무접종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지침에 따라, 백신 미접종 공무원들은 매주 코비드 테스트를 받아야하며, 실내 마스크착용이 의무화 됩니다.

 

<인서트: 드블라지오>

 

9월13일 뉴욕시공립학교 풀데이 개학일까지, 모든 교육관련 종사자, 시청근로자, 뉴욕시경, 소방당국 등 공무원에게 요구됩니다. 또한 시정부에 소속된 공무원 가운데, 밀집된 곳에서 근무하거나 시민들과 직접 대면해야하는 공무원들은 8월16일까지 백신의무접종이 요구됩니다.

 

뉴욕시 보건국 및 의료진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뉴욕시가 델타변이를 막아내기위해 더 강력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브 척시, 뉴욕시 보건국장은, 백신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공보건 안전을 위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백신접종에 나서라고 권고했습니다. 더이상 백신접종을 미루지 말라며, 델타변이가 지금 이곳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지금이, 뉴욕시가 델타바이러스를 막아내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싸워야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데이브 척시>

 

아서 캐플란 (Arthur Caplan), 뉴욕대 랑곤센터 교수는, 델타변이가 뉴욕시를 위협하고 있다며, 공공보건을 위한 안전하고 강력한 지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변이바이러스를 이겨낼 방법 가운데, 백신이 가장 중요한 방어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캐플란 교수는, 입원자가 급증해 의료시스템이 마비되는 것을 방지하고, 의료진들을 감염으로 부터 보호하며,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 12세미만 어린이들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인서트: 아서 캐플란>

 

한편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시민들에게 백신접종을 꺼리게 만드는, 백신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은,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신 허위정보의 75%가 SNS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계정은 사용이 금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개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개인의 선택권이 중요하지만, 생명을 담보로 자유를 보장해줄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드블라지오>

 

지난주 뉴욕시는 뉴욕시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8월2일까지 백신접종을 마치라는, 의무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재 뉴욕시에서는 71%의 시민이 최소 1회이상의 백신접종을 마쳤지만, 델타변이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달초까지만해도 1%미만이던 뉴욕시의 7일평균감염률은 현재 2.35%까지 올라섰습니다.

 

 

 

 

 

AM 1660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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