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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또다시 총격으로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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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7일)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또다시 총격사건이 벌어져,한  관광객이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뉴욕시와 뉴욕시경은 한목소리로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이하예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달 총격사건이 발생했던, 타임스퀘어에서 또다시 총격사건이 발생해 주변이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사건발생지역은 통제됐습니다. 일요일 오후, 업스테이트 뉴욕에서,   가족들과 함께 뉴욕시를 찾았던, 21세 미해병대 소속 관광객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건은 일요일 오후 5시20분경,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메리엇 호텔 앞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21세남성, 사무엘 푸린으로, 등에 총탄을 맞고, 사건 직후 벨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두 그룹간의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한 흑인남성이 총을 꺼내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에서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뉴욕 업스테이트에 거주하고 있던, 피해남성 푸린은 아내와 누이, 그리고 처남과 함께 여행차 뉴욕에 방문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뉴욕시 프라이드 행진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려있던 현장에서, 이런 총격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끔찍하며, 처음에는 자동차가 부딪히는 소리인줄 알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거리를 활보하는 것 자체가 두렵고 끔찍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대규모 행사가 벌어지고 있는 곳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유감이라고 전했습니다.

 

<증언 3명>

 

뉴욕시경은 용의자가 20대 흑인남성으로 보인다며, 범행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습니다. 용의자는 아직까지 검거되지 않은 가운데, 뉴욕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에서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무고한 관광객이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총격 희생자가 된 것에 대해 끔찍한 사건이라며,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끔찍하며, 관용은 없을 것이라고 강력처벌을 예고했습니다.

 

<인서트: 빌 드블라지오>

 

드블라지오 시장은, 타임스퀘어에서 발생하는 총격사건의 패턴이 비슷하다며, 뉴욕시경과 협력해 타임스퀘어 세이프티 액션플랜을 발표했습니다. 타임스퀘어를 찾는 관광객들은 사방에서 뉴욕시경을 볼수 있을 것이며, 더이상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불안함을 안고 뉴욕시를 거닐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드 블라지오>

 

뉴욕시경 롸니 해리슨 뉴욕시경 부서장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여전히 검거되지 않았으며, 사건에 사용된 총탄과 같은 총탄이 미드타운 사우스에서 발견됐으며, 두 그룹간의 갈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타임스퀘어 통제 및 뉴욕시경 및 언더커버 경관 배치인력을 대폭 늘렸으며, 미드타운 사우스에도 12명이 넘는 경관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로니 해리슨>

 

 

5월에 이어 6월에도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무고한 관광객이 총격희생자가 되면서, 뉴욕시 치안에 대한 우려는 깊어지고 있습니다.

 

 

 

AM 1660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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