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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신규환자 3680명·21일만에 3천명대로...누적 68만91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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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419명 오사카 382명 홋카이도 372명 아이치 362명 후쿠오카 282명
일일 사망 효고 33명 오사카 23명 홋카이도 10명 니가타 7명 등 116명·총 1만16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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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14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주의 안내판을 부착한 트럭들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있는 거리를 지나고 있다. 2021.05.1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가 크게 기승을 부리는 홋카이도 등 3곳을 추가해 긴급사태 선언 지역을 9곳으로 늘리고 만연 중점조치 지역도 10개 도현으로 증가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지난달 26일 이래 21일 만에 3000명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사망자는 100명 넘게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7일 들어 오후 9시10분까지 3680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419명, 오사카부 382명, 홋카이도 372명, 아이치현 362명, 후쿠오카현 283명, 가나가와현 199명, 효고현 120명, 사이타마현 135명, 히로시마현 198명, 지바현 128명, 오카야마현 108명, 교토부 103명, 기후현 70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69만명에 육박했다.

일일환자는 4월 1일 2605명, 2일 2757명, 3일 2773명, 4일 2468명, 5일 1572명, 6일 2668명, 7일 3450명, 8일 3498명, 9일 3489명, 10일 3766명, 11일 2843명, 12일 2102명, 13일 3453명, 14일 4308명, 15일 4573명, 16일 4526명, 17일 4796명, 18일 4087명, 19일 2920명, 20일 4339명, 21일 5292명, 22일 5496명, 23일 5110명, 24일 5599명, 25일 4603명, 26일 3314명, 27일 4962명, 28일 5790명, 29일 5908명, 30일 4685명, 5월 1일 5983명, 2일 5898명, 3일 4464명, 4일 4194명, 5일 4063명, 6일 4373명, 7일 6054명, 8일 7238명, 9일 6484명, 10일 4939명, 11일 6240명, 12일 7051명, 13일 6877명, 14일 6266명, 15일 6422명, 16일 5261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효고현에서 33명, 오사카부 23명, 홋카이도 10명, 도쿄도와 니가타현 각 7명, 사이타마현과 후쿠오카현 각 4명, 미야기현과 시가현, 아이치현, 구마모토현, 가나가와현 각 3명, 야마구치현과 오카야마현, 군마현, 나가사키현 각 2명, 사가현과 나라현, 에히메현, 오키나와현, 이시카와현 1명씩 합쳐서 116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1만1640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1653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68만8464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68만9176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68만8464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5만2658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한다.

이어 오사카부가 9만5157명, 가나가와현 5만8070명, 사이타마현 4만1688명, 아이치현 4만1134명, 효고현 3만7669명, 지바현 3만5599명, 홋카이도 3만774명, 후쿠오카현 3만523명, 교토부 1만4779명, 오키나와현 1만3918명, 이바라키현 9094명, 히로시마현 8591명, 미야기현 8577명, 시즈오카현 7515명, 기후현 7509명, 나라현 7346명, 군마현 7239명, 오카야마현 6244명, 도치기현 5867명, 구마모토현 5485명, 시가현 4529명, 미에현 4490명, 나가노현 4374명이다.

다음으로 후쿠시마현 4268명, 이시카와현 3249명, 오이타현 2916명, 가고시마현 2909명, 니가타현 2859명, 미야자키현 2834명, 나가사키현 2740명, 에히메현 2629명, 와카야마현 2487명, 야마구치현 2440명, 사가현 2253명, 아오모리현 1981명, 가가와현 1815명, 야마가타현 1729명이다.

이어 도쿠시마현 1585명, 도야마현 1528명, 야마나시현 1409명, 이와테현 1241명, 고치현 1158명, 후쿠이현 993명, 아키타현 692명, 돗토리현 439명, 시마네현 437명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2871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7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4명 늘어 1227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7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59만5177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59만5836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13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5만8670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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