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19 신규환자 6223명·나흘째 6천명 이상...누적 67만3778명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日 코로나19 신규환자 6223명·나흘째 6천명 이상...누적 67만3778명

Kradio am1660 0 53

 


보관
받기인쇄
도쿄 854명 아이치 598명 홋카이도 593명 오사카 576명
일일 사망 오사카 33명 효고 8명 도쿄 2명 등 78명·총 1만1393명
associate_pic3
[도쿄=AP/뉴시스]14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주의 안내판을 부착한 트럭들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있는 거리를 지나고 있다. 도쿄도는 이날 85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1.05.1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가 크게 기승을 부리는 홋카이도 등 3곳을 추가해 긴급사태 선언 지역을 9곳으로 늘리고 만연 중점조치 지역도 10개 도현으로 증가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나흘 연속 6000명 이상 발병하고 사망자도 70명 넘게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4일 들어 오후 9시25분까지 622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854명, 아이치현 598명, 홋카이도 593명, 오사카 576명, 후쿠오카현 472명, 가나가와현 340명, 효고현 314명, 사이타마현 257명, 히로시마현 212명, 지바현 169명, 오카야마현 166명, 교토부 165명, 기후현 155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67만3000명을 돌파했다.

일일환자는 4월 1일 2605명, 2일 2757명, 3일 2773명, 4일 2468명, 5일 1572명, 6일 2668명, 7일 3450명, 8일 3498명, 9일 3489명, 10일 3766명, 11일 2843명, 12일 2102명, 13일 3453명, 14일 4308명, 15일 4573명, 16일 4526명, 17일 4796명, 18일 4087명, 19일 2920명, 20일 4339명, 21일 5292명, 22일 5496명, 23일 5110명, 24일 5599명, 25일 4603명, 26일 3314명, 27일 4962명, 28일 5790명, 29일 5908명, 30일 4685명, 5월 1일 5983명, 2일 5898명, 3일 4464명, 4일 4194명, 5일 4064명, 6일 4373명, 7일 6053명, 8일 7239명, 9일 6487명, 10일 4939명, 11일 6241명, 12일 7053명, 13일 6880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33명, 효고현과 홋카이도 각 8명, 가나가와현 5명, 후쿠오카현 4명, 지바현과 나라현 각 3명, 도쿄도 2명, 미에현과 오이타현, 야마구치현, 오카야마현, 아이치현, 시가현, 이시카와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나가사키현, 나가노현, 가가와현 1명씩 합쳐서 78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1만1380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1393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67만3066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67만3778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67만3066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5만925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한다.

이어 오사카부가 9만3370명, 가나가와현 5만7248명, 사이타마현 4만1091명, 아이치현 3만9654명, 효고현 3만6985명, 지바현 3만5196명, 홋카이도 2만9345명, 후쿠오카현 2만9216명, 교토부 1만4397명, 오키나와현 1만3621명, 이바라키현 8884명, 미야기현 8490명, 히로시마현 7904명, 시즈오카현 7265명, 기후현 7183명, 나라현 7158명, 군마현 7086명, 도치기현 5782명, 오카야마현 5780명, 구마모토현 5240명, 시가현 4408명, 미에현 4361명, 나가노현 4271명이다.

다음으로 후쿠시마현 4153명, 이시카와현 3129명, 가고시마현 2808명, 니가타현 2773명, 오이타현 2768명, 미야자키현 2758명, 나가사키현 2678명, 에히메현 2601명, 와카야마현 2454명, 야마구치현 2337명, 사가현 2169명, 아오모리현 1926명, 가가와현 1742명, 야마가타현 1681명이다.

이어 도쿠시마현 1549명, 도야마현 1465명, 야마나시현 1387명, 이와테현 1178명, 고치현 1144명, 후쿠이현 978명, 아키타현 669명, 돗토리현 425명, 시마네현 414명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2847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4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5명 줄어 1209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4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57만9446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58만105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12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6만9428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본 정부는 14일 코로나19 지원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긴급사태 발령 지역에 홋카이도와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3개 도현을 추가했다. 따라서 3차 긴급사태 선언 을 발동한 9개 도도부현으로 늘어났다.

또 긴급사태에 준하는 '확산 방지 등의 중점조치' 적용 지역으로 군마현과 이시카와현, 구마모토현을 새로 지정했다. 중점조치 지역은 10곳으로 증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연임 행보 시작
<앵커> 연임에 성공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제 37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습니다. 윤 회장은 임기 동안 차세대를 육성하고, 한인 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 김지선 기자가 …

TOP NEWS | 23:08 | 조회: 1
5월 소비자물가 5% 급등...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앵커> 미국 내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5% 올랐는데, 금융위기 이후 13년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돕니다.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

Local News | 06.11 | 조회: 14
뉴욕시 보건국, 청소년 사이 마리화나 급증 우려
<앵커> 뉴욕시 보건국이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경고했습니다. 보건국에 따르면, 공립 고등학교 학생의 1/5가 마리화나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선 기잡니다.뉴욕주에…

Local News | 06.11 | 조회: 20
전형숙 기자의 뉴욕백배즐기기_센트럴 파크의 야외 콘서트
<앵커> 오늘 뉴욕 백배 즐기기 코너에서는 뉴욕 야외 공연의 심장과도 같은 센트럴 파크 대규모 공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형숙 기잡니다.1년 이상 계속된 코비드-19의 팬대믹으로 우리 일상의 모든 것은…

Local News | 06.11 | 조회: 63
뉴욕주 백신 접종율 69.2%, 모든 규제 철폐 초읽기
<앵커> 뉴욕주 성인 백신 접종률이 오늘(11일) 69.2%를 보였습니다. 이로써 뉴욕주는 코비드19 관련 남은 규제가 모두 철폐되기 위한 초읽기에 돌입했는데요.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뉴욕주민 19,91…

TOP NEWS | 06.11 | 조회: 31
06/11/21 모닝: 이민신청 서류를 거부하기 전 반드시 추가서류 보완 등 기회 부여
앵커: 김은희▶ 이민당국이 이민자들의 이민신청 서류를 거부하기 전 반드시 추가서류 보완 등의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민서류가 최종 거부되기 전 서류보완 기회를 갖도록 한다는 취집니다.​▶​노동력 부족을 이유로…

주요뉴스 | 06.11 | 조회: 30
associate_pic3 안병훈, PGA 팔메토 챔피언십 첫날 7위…부진 탈출 기회
보관받기인쇄[올랜도=AP/뉴시스]안병훈이 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첫날 9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안병훈…

스포츠 | 06.11 | 조회: 12
associate_pic3 류현진·김광현, 도쿄 못 간다…MLB, 40인 로스터 올림픽 불허
보관받기인쇄양현종·최지만·김하성도 사실상 어려워【도쿄=뉴시스】2009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예선을 위해 도쿄에 입성한 류현진(오른쪽)과 김광현의 모습.[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2020 도쿄 올…

스포츠 | 06.11 | 조회: 13
associate_pic3 박인비, LPGA 메디힐 챔피언십 첫날 5위…시즌 2승 도전
보관받기인쇄[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박인비가 2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 2라운드 2번 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박인비…

스포츠 | 06.11 | 조회: 12
associate_pic3 '아쉽다! 1회' 류현진, CWS전 6이닝 3실점…시즌 4패
보관받기인쇄평균자책점 3.34↑1회 3실점 후 2~6회 무실점토론토 2-5 패배[시카고=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

스포츠 | 06.11 | 조회: 10
associate_pic3 김학범 감독 "가나 2연전 지켜본 후 와일드카드 결정"
보관받기인쇄12일·15일 제주서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28명 전 선수 출전…체력적으로 이겨내는 과정 볼 것"[서울=뉴시스] 김학범 남자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스포츠 | 06.11 | 조회: 9
associate_pic3 日정부, 도시바 외국 주주 부당 압박 논란…스가는 "전혀 몰라"
보관받기인쇄제3자위원회 조사 보고서…인사안 둘러싸고 압력[도쿄=AP/뉴시스]지난 2017년 5월 26일 일본 도쿄의 도시바 본사 앞에 설치된 도시바 로고의 모습. 2021.06.11.[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

국제 | 06.11 | 조회: 20
associate_pic3 FDA 알츠하이머 신약 승인에 전문가 3명 줄사임…"최악"
2021-06-11 15:34:07보관받기인쇄외부자문가 그룹 전문가 줄줄이 사임"FDA 결정, 대실패…대중 신뢰 저해"출고일자 2021. 06. 11[AP/뉴시스] 바이오젠이 7일 제공한 애듀헬름 사진. 2021.0…

경제 | 06.11 | 조회: 10
associate_pic3 문 대통령, 英 G7 참석차 출국…유럽 3개국 순방 시작
보관받기인쇄G7 기간 영국·호주·EU와 양자 정상회담 계획전해철 장관 등과 환담…"국내 현안 잘 챙겨달라"18개월 만 다자외교 재개…한일 정상회담 주목13~17일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 방문도[성남=뉴시스]김진아 기…

한국정치 | 06.11 | 조회: 9
associate_pic3 이준석 대표 당선에 日언론 관심 "대선 위해 보수, 쇄신"
2021-06-11 17:14:09보관받기인쇄NHK "국민의힘, 젊은 세대 지지 확대 노려"지지통신 "여당 더불어민주당에 위협 될 것"닛케이 "의원경험無, 세대교체 호소로 압도"[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선출된…

한국정치 | 06.11 | 조회: 10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