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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 바닥날까 불안 심리에 주유소로 몰려, 가격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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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최대 송유관 업체 파이프라인 해킹 사건으로 동남부 지역 개스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주 검찰은 개스값 폭리 및  담합에 대해  강력한 법적 제재를 가하겠다며  개솔린 관련, 불이익을 당한 주민들은 반드시 신고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미 최대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시스템 장애 여파로 미 동남부 지역의 개솔린 부족 현상이 이번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12일 오후 5시 15분에 업무가 재가동 됐다고 밝혔지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앞으로도 수 일 더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불안 심리가 작용해 석유 재고가 바닥날 것을 두려워한 동부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소비자들이 주유소로 몰리면서  휘발유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전미 자동차 협회에 따르면 미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2일 기준 갤런당 3.008 달러로 2014년 이후 최초로 3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해킹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중남부 지역들에서는 개솔린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애틀란타 지역방송 11얼라이브가 13일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의 74% 주유소가 개솔린 재고가 바닥 났으며 버지니아 56%, 사우스 캐롤라이나 53%, 조지아의 경우 50%의 주유소가 개솔린 재고가 없어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13일 성명을 통해

"코비드19 팬데믹으로 가뜩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개솔린을 바가지 가격에 구입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며 만약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악용해 터무니 없는 개솔린 가격으로 폭리를 취하려는 업체나 개인이 있다면 강력한 법적 제재를 가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법에는 에너지 부족 등을 포함한 비정상적인 시장 상황에서 생활 필수품에 대한 과도한 가격인상을 금하고 있습니다. 지난 코비드19 팬데믹 이후 공중 보건 위기 시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개인 위생용품을 통해

폭리를 취하는 사례를 더 강력히 막기 위해 검찰 총장에게 이와 같은 개인이나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기소권을 부여하는 법안이 통과된 바 있습니다.

검찰은 가격 변동을 신고할 때 소비자들은  인상된 가격을 본 날짜와 장소, 연료 유형과 함께 영수증 사본, 사진을 함께 제공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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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1660 K-라디오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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