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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레스토랑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서 총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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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시의 안전한 뉴욕시 만들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지만 연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29일)는 뉴욕을 대표적인 스테이크 하우스로 유명한 부르클린 소재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언쟁끝에 총격사건으로 이어져 무고한 시민이 총상을 입는 등 지역사회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하예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가 안전한 여름을 위한 Safe Summer NYC 캠페인을 펼치고있는 가운데, 뉴욕시 사건사고는 잦아들줄 모르고 있습니다. 29일 밤사이, 브루클린과 퀸즈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여러건 발생해 지역사회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욕 3대 스테이크집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부르클린 소재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야외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두명의 시민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총격사건 용의자로 알려진 24세 남성, 알키스 소머빌(Arkies Sommerville)은 현재 구금된 상태이며, 살인미수, 총기 범죄 및 불법총기 소지 등의 혐의로 뉴욕시경의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용의자는 레스토랑 내부에서 논쟁이 일어나자 총을 꺼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인해 야외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57세 남성과, 30세 남성 등 무고한 시민 두명이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피해자들은 용의자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고객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 유명 레스토랑이자, 관광 명소로 늘 북적이는 스테이크 하우스 야외에서, 이 같은 총격사건이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3발의 총성을 들었지만, 어떤 엔진이 터지는 소리라고 생각했다며, 늘 손님이 끊이지 않는 레스토랑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는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한 사건의 피해자가 인근을 지나던 자신이었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한편 같은날 저녁, 퀸즈 아스토리아, 35번 스트릿과 디트마스 블로바드(Ditmars Boulevard.) 에 위치한 레스토랑

야외테이블을 과속차량이 덮쳐, 레스토랑 음식배달원이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남성은 37세 남성, 싱 롱 린(Xing Long Li)으로 밝혀졌으며, 오토바이 음식배달을 위해 야외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중에 화를 당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벤츠 SUV차량을 몰던 60세 여성 운전자는 앞차를 추월하려다 과속을 하고, 인근 나무와 야외테이블을 들이받은것으로 추정되며, 이 과정에서 지나가던 32세 여성도 두 다리를 다쳤습니다. 과속 운전자 역시 현재 병원에 입원중으로 아직 사건에 대한 조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식당 고객들은 야외테이블에 앉으려고 했지만, 비가오는 관계로 내부자리로 안내를 받았는데, 큰 화를 당할 뻔 했다며 놀란가슴을 쓸어내려야했습니다.

 

<인서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고로 사망한 음식배달원 린의 가족들을 만났으며,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전하며, 운전부주의로 인해 무고한 시민을 다치고 사망에 이르게 한 운전자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관용도 베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M 1660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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