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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54개 ZIP코드 지역, 감염률 10%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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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54개 ZIP코드 지역, 감염률 10% 넘어서   

 

 

 


<앵커> 뉴욕시에서 54개 짚코드에 해당하는 지역이 현재 코비드19 감염률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우스 브루클린 지역의 감염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하예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에서 54개 짚코드에 해당하는 지역의 현재 감염률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면서, 전문가들은 뉴욕시 혹은 뉴욕주 차원의 행정명령이 발동되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감염률이 10%가 넘어선 것으로 나타난 지역 가운데,브라이톤 비치( Brighton Beach), 맨하튼 비치(Manhattan Beach), 그리고 쉽스히드 베이 (Sheepshead Bay)가 포함된 짚코드 11235 지역에 해당하는 사우스 브루클린의 감염율이 15.94%로 집계돼 심각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NYU랭콘(NYU Langone)의 프루비 프릭(Pruvi Parikh) 박사는, 감염률 10%가 넘는것으로 집계된 54개 짚코드 가운데, 17%가 넘는 감염률을 보이고 있는 지역도 있다는 것은, 뉴욕시가 경각심을 갖고 방어에 나서지 않는다면, 바이러스가 창궐하며 컨트롤되지 않는 수준으로 번질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인서트:프루비 프릭>

파이저 백신 임상시험에 참가한 이력이 있는 프릭 박사는 현재 뉴욕시민들이 모두가 백신접종에만 집중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백신접종을 통해 면역력이 생기기 이전까지 바이러스 전파차단에 만전을 기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프  릭 박사는 현시점에서 가장 큰 이슈는 1년이 넘게 이어진 팬데믹으로 인해, 안전불감증이 생기며, 팬데믹으로 인한 지겨움 또는 피로감이 개개인의 안전과, 방역을 느슨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겨울철 실내 모임이 증가하는 점 역시 바이러스 확산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인서트:프루비 프릭 >

일부 전문가들은 17%가 넘는 감염률을 보이는 지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몇달 전과 같은 락다운 즉 폐쇄조치에 들어가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쿠오모주지사는 4%가 넘는 감염률을 보이는 지역은 락다운, 즉 경제적 폐쇄조치에 들어간다고 선언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셧다운 조치의 기준이 감염률이 아닌, 입원율로 바뀌면서, 감염률에 따른 제재가 완화돼, 그 틈새를 바이러스가 파고들고 있습니다.

마크 르바인(Mark Levine.) 뉴욕시의원은 뉴욕주에서 25건이 넘는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된 이 시점에, 강력한 법적 제재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것으로 보인다며, 뉴욕시민들에게 좀 더 강력하게 방역수칙을 알리고, 가능한한 집에 머물것을 독려하며, 그 어느때보다 바깥활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마크르바인>

짚코드 11235 지역에 해당하는 사우스 브루클린의 감염율이 15.94%, 11419에 해당하는 리치몬드 힐 지역이 15.78%의 감염률을, 그리고 짚코드 11355 에 해당하는 플러싱 지역이 14.19%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시의 7일평균 감염률은 8.4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AM 1660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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