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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주지사, 백신공급은 줄이며, 접종대상자는 늘리라는 연방정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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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주지사, 백신공급은 줄이며, 접종대상자는 늘리라는 연방정부 비난

 

 


<앵커> 쿠오모 주지사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코비드19 바이러스로 인해 뉴욕주는 보건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입었다고 전하며, 연방정부에 손실액 반환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연방정부는 백신접종 대상자를 확대하라고 명령했지만, 사실상 백신보급은 더 줄어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하예 기자가 전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15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뉴욕주는 코비드19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백신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이길것을 확신한다고 말하며, 중요한 것은 전쟁 이후, 뉴욕주의 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비드19으로 인해 뉴욕주는 큰 타격을 입었다며, 전세계에서 미 동부로 들어오는 가장 큰 관문인 뉴욕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연방정부 차원에서, 그 어떤 선제적인 대응에도 나서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가 지난 4년간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정치적 불평등에 시달려왔으며 이는 탄압이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뉴욕주는 연방정부에 가장 많은 세금을 내고 있지만, SALT제도, 즉 지방세 공제 제한으로 인해, 지난 3년간 돌려받지 못한 손실액이 300억 달러에 달해,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 차원의 차별적 대우로 인해, 뉴욕주는 보건 안전에 있어 크나큰 손실을 입었으며, 뉴욕주의 경제 회복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차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을 것이며, 손실액 300억달러에 대해 최소한의 정당한 금액, 150억 달러를 반환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 차원에서, 코비드19 백신접종 대상자를 65세이상 고령층과 기저질환이 있는 주민들로 확대하라는 권고로 인해, 현재 접종가능 대상자는 뉴욕주민의 접종 대상자의 절반에 해당하는 710만명으로 확대됐지만, 연방정부에서 보급하는 백신양은 매주 30만 도스에 그치고 있으며, 심지어 이번주에는 이보다 더 줄어든 25만도스 분량만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에서는 14주치의 접종 예약을 미리 받고 있는데, 이미 14주치 예약이 모두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백신접종 자격을 가진 예약자들이 마치, 댐의 수문을 연 것처럼 터져나오는데, 백신보급량은 극히 적을뿐 아니라 되려 줄어들어, 많은 양의 물이 마치 주사바늘을 통과해야하는 것과 같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서트>

쿠오모 주지사는 15일, 나소 카운티에서 또 다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전하며 이로서 뉴욕주에서 총 16건의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전하며 현재 뉴욕주에서 60.8%의 의료종사자만이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변이바이러스 환자에 대비해 의료종사자들은 속히 접종을 완료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뉴욕주 전체 7일 평균 감염률은 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AM 1660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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