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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야외 모임 인원 제한 25명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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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야외 모임 인원 제한 25명으로 늘린다


<앵커>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뉴저지가 야외 활동 모임 인원을 기존의 10명에서 25명까지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 내 모든 캠프장도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갑니다. 김향일 기잡니다.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 동안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야외 활동을 하길 원했던 뉴저지 주민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22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10명으로 제한했던 야외 모임 인원을 25명까지 늘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이는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야외에서도 소셜 디스턴싱과 가이드 라인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필 머피 주지사>

머피 주지사는 또한 공공 또는 사설에 상관 없이 모든 캠프장에 대해서도 이날 즉시 개방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지사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소셜 디스턴싱을 지키는 어려운 일에 주민들이 참여해 준 덕분에 우리는 오늘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필 머피 주지사>

그는 야외 모임 인원수를 늘리기는 하지만 여기에 식사 모임이나 졸업식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으며 다음 주에 더 많은 완화 조치들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0명으로 제한된 실내 모임 인원수는 계속해서 유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조치는 뉴저지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병원 입원 환자수가 감소함에 따라 내려진 조치입니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는 아직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주들 중 하나지만 입원 환자수와 중환자실 입원 환자수에 있어서 확실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제 곧 경제 재개를 위한 2단계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지사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뉴저지가 재정위기에 처해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주정부의 재정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연방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주의회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지사는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은 뉴저지 장기요양시설의 개선을 위해 연방 보건국에 천 만 달러의 지원금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머피 주지사는 현재의 비상 사태로 인해 2021년 6월까지 뉴저지 예산에 100억 달러의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향일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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