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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기 광고, 최종본선 5개 작품 중 주민투표로 우승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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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기 광고, 최종본선 5개 작품 중 주민투표로 우승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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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주가 주최한 마스크 쓰기 광고 컨테스트에 총 6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그중 최종 본선에 오른 5개 광고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우승자를 가리는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형숙 기자가 전합니다.  


<인서트: Mask ads narration>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주민들의 마스크 착용 습관이 헤이해질 것을 우려한 뉴욕주가 고심끝에 주민들이 직접 마스크 착용 공익 광고를 제작하도록 했습니다.

지난 5일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 주민들이 직접 왜 마스크를 써야 하는 지에 대해 영상을 제작해 달라”고 주문했고 지난 2주 동안  30초 분량의 600여 개 광고가 접수됐습니다.  

본선에 오른 5개 광고 중  하나인 “You Can Still Smile”은 마스크를 쓴 채 일을 하고, 친구를 다시 포옹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마스크 쓰는 것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That Guy 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지하철 플랫폼에 서 있는 사람을 포커스 하고 있으며 주변 사람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광고에서는 “ 그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행동이 현 상황에서 옳지 못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Do The Right Thing” , “We LOVE NY” We are Compassion” 등이 최종 본선에 오른 5개의 공익 광고에 포함됐으며 25일까지 뉴욕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우승자가 결정됩니다.

투표는 wearamask.ny.gov 에서 할 수 있으며 26일 우승자 발표가 이뤄지고 우승 작품은 뉴욕주 공익광고로 사용됩니다.

한편 마스크 착용을 두고 뉴욕시경과 시민들 사이 충돌이 이어지자 뉴욕시경은 지난 15일 코로나19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소환장을 발부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체포나 소환장 대신 뉴욕시경은 주민들에게 750 만 개의 일회용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전형숙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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