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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부터 이찬원, '불후의 명곡' 뜬다···송해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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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희재, 정동원, 임영웅, 장민호, 영탁, 이찬원(사진=KBS 제공) 2020.05.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불후의 명곡'에 뜬다.

임영웅은 23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신인 영탁을 비롯해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도 함께 한다. '미운사랑' '영영' '일편단심 민들레야' '초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사의 달 특집-송해 가요제'로 꾸며진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MC 송해는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과도 인연이 깊다.

임영웅은 2016년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포천시 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동원은 2018년 경남 함양군 편에서 뛰어난 노래솜씨와 색소폰 연주를 뽐냈다. 김희재는 2009년 울산 중구 편 최우수상 수상자다. 영탁과 장민호는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로 활약했다.

특히 이찬원은 2008년 13세 때 '전국노래자랑'에 첫 출연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총 4번의 도전 끝에 지난해 경북 상주 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찬원은 "평소 꼭 챙겨보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2020년 방송 3사 연예대상 싹쓸이"라며 "'전국노래자랑' 40주년 스페셜 MC로 송해 선생님의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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