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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제, "올 마이너스 4.2%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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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8일 독일 수도에서 한 자선단체 요원이 교외 지역 빈곤가정에 줄 식품 위생품 장난감 등을 끌고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독일 경제가 코로나 19 충격으로 올 한 해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4.2%에 달할 전망이라고 외신이 독일 싱크탱크를 인용해 보도했다.

8일 로이터 통신과 CNN에 따르면 IFO 거시경제조사 센터는 코로나 19 저지책으로 인한 소비와 영업 행위, 생산활동 위축으로 1분기 마이너스 1.9%에 이어 2분기(4월~6월) 마이너스 9.8%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예측했다.

독일 경제는 2018년 후반부터 2019년에 걸쳐 두 차례나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의 침체 진입 위기를 간신히 벗어났다. 

2018년 1.5% 성장했던 독일은 2019년 통틀어 0.6% 성장에 그쳤는데 2020년 코로나 19로 1970년 직전분기 대비 분기성장률 작성 후 가장 나쁜 수치가 올 2분기에 예상된 것이다. 다만 이 센터는 내년에 독일 경제가 플러스 5.8%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다른 유럽 국가들과 함께 학교 및 상점 휴업 조치는 물론 엄격한 이동제한을 요구하고 있는 독일은 경제 위축이 심해지자 지난달 말 750억 유로(815억 달러, 100조원)의 지원 부양책을 내놓았다.

올라프 솔츠 재무장관은 부양책으로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60%에서 70%로 증가했지만 75%까지는 버틸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이 비율은 40% 정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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