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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의료 자원봉사자 4만 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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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의료 자원봉사자 4만 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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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내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뉴욕주에서 환자들을 치료할 의료진들이 절대 부족하자 4만 여명의 은퇴한 의료 종사자들이 자원 봉사자로 지원 했습니다. 뉴욕시에서도 3천 여명의 의료 자원 봉사자들이 지원을 해 기존 의료진들이 한 숨을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김향일 기잡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25일 은퇴했거나 민간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던 약 4만 명의 의료진이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의료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달 초 자격을 갖춘 의료 자원 봉사자들의 참여를 요청했으며 이에 뉴욕 전역에서 4만여 명에 달하는 의료계 종사자들이 나선 것입니다.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병상과 의료 장비들, 의료진들이 필요한데 신의 도움으로 4만 여명의 사람들이 보건 의료 기관에 새롭게 등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이들 중 의사는 약 2천 265이며 간호사는 만 6천 367명, 호흡기 전문의는 160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들 자원 봉사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최전선에 서 있는 의료진들에게 숨 돌릴 틈을 줄 수 있으며 의료진들이 병이 났을 때 대신 그 자리를 메꿔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도 지난 주 뉴욕시 의료 시스템 강화를 위해 비슷한 요청을 다섯개 보로에 한 바 있습니다.

뉴욕시는 이 후 2천 994명의 의료 자원 봉사자들이 새롭게 지원을 했으며 그 중 천 여명은 시장이 요청한 첫날 자원 봉사자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뉴욕시 예비 의료진 프로그램에는 약 만 2천명의 의사와 간호사들, 기타 의료 전문가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향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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