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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최전선 근무자들, 인공호흡기와 개인 보호 장비 부족하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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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최전선 근무자들인공호흡기와 개인 보호 장비 부족하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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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편 뉴욕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코로나19 환자와 사투를 벌이는 의사와 간호사가 소셜미디어 및 주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의료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절박한 심경을 토로하고 있습니다이들은 의료 물품 및 인력 지원 등이 절실함을 밝히고 있습니다자세한 소식 전형숙 기자가 전합니다.

 

맨해튼 한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앤서니 시암파(Anthony Ciampa )는 25일 FOX 뉴스에 출연해 의료진들도 아픈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그런데 테스트 키트가 없어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인 지 알 수가 없다” 라며 병원 인력조차 진단에 어려움이 있는 참담한 현실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인서트: NYC Nurse Anthony Ciampa>

 

앤서니는 이날 방송 및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사경을 해메는 환자들 가운데 누가 생존율이 높을 지 판단해서 인공 호흡기를 번갈아가면서 달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료진들은 일회용 안면 보호 장비를 씻어서 재활용하고 있고 N95 마스크 위에 덴탈 마스크를 이중으로 착용한다. N95 마스크는 버리지 않고 계속 쓰도록 지시를 받았다며 부족한 의료 장비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NYC Nurse Anthony Ciampa>

 

한편 앤서니 외에 콜롬비아 메디컬 센터에서 응급실 의사로 근무하는 크레이그 스펜서(Craig Spence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박한 하루 일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크레이그는 아침부터 매 시간 긴급한 콜을 받으며 오후가 지날 때까지 물한모금 마시지 못한다고 밝히며 병원내에 심발작맹장염 환자는 다 사라졌고 모두 코로나19 환자다호흡이 곤란하고 심한 기침을 하며 고열이 나는 중환자를 하루 종일 보고있는 상황에서 마스크와 고글 등 개인 보호 장비가 부족해 걱정스럽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크레이그는 “5년 전 에볼라 바이러스로 아프리카에서 일할 때보다 현 상황이 더 심각하다고 밝히며 바이러스가 더욱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25일 미전역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코로나 19 확산으로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뉴욕주에 모든 지역의 도움이 필요하다" 강조하고, " 도움에 대해 반드시 갚겠다" 말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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