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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고생하는 NYC 세입자를 위한 임대료 동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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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9일 Andrew Cuomo 주지사는 주거용 및 상업용 모기지 및 제세공과금 납부를 포함한 90일간의 납부 유예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마이클 기아나리스 Michael Gianaris 주 상원 의원은 렌트비 납부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수백만 명의 세입자도 보호돼야 한다며, 세입자 임대료 납부 유예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김은희 기잡니다.



월말 렌트비를 납부해야 할 시점이 다가 오면서 많은 뉴욕주 세입자들이 근심에 빠졌습니다.

이에 마이클 기아나리스 주 상원의원이 90일간 임대료 납부를 연기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19dlf 주내 각 은행에 모기지 페이먼트 90일 납부 연기를 포함한, 각종 제세공과금의 납부 기한을 연기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건물주나 임대주에게만 해당되는 조치로 매월 임대료를 납입해야 하는 세입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이클 기아나리스 Michael Gianaris 주 상원 의원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렌트비의 부담감을 갖고 있는 수백만 명에 대한 보호책이이라며, 90일 동안 임대료 납입을 유예하게 하는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시의원들도 임대료 납입 유예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임차인 옹호자들도 주 전체 임대료 동결을 요청하는 온라인 청원을 시작해 현재 11,000 개 이상의 서명이 이뤄졌습니다. 일부 공무원들도 임대료 동결 요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편 몇몇 지역 행정가들은 다른 방향으로 세입자의 구제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브루클린 보로장은 임차인의 보증금을 이중으로 사용하게 해 임대료로 충당을 하거나 아니면 임차인이 현금으로 돌려받아 필수품을 r구입하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했습니다.  

아담스 보로장은 건물 소유주가 현금이 부족하여 생활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생기면 또 다른 문제가 야기 될 수 있기 때문에 임대료는 지불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 Gianaris 상원 의원은 만약에 새로운 수입이 생기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이번 달 한달 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달 그 다음달에도 계속 되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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