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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존슨 "도쿄 올림픽 연기, 선수들 기회 사라져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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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명을 구하는 데 집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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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연기와 관련해 선수들에게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제 집에 머무르고, 국민보건서비스(NHS) 시스템을 보호하고, 생명을 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사진은 23일 런던 총리관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국민담화를 하는 존슨 총리. 2020.3.25.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연기와 관련해 선수들에게 유감을 표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트위터에 "우리 선수들은 매일 자신의 경기장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열정을 다한다"며 "그들이 올림픽의 영광을 만날 기회가 연기된 건 정말 유감이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선수들은 이것(올림픽 연기)이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도쿄 올림픽 연기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존슨 총리는 "우리는 이제 집에 머무르고, 국민보건서비스(NHS) 시스템을 보호하고, 생명을 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국 올림픽 대표팀의 "우리는 집에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도 그래야 합니다"라고 쓴 트윗을 리트윗했다.

한편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통화를 한 뒤 IOC 임시 이사회를 열고 도쿄올림픽 연기를 결정했다.

IOC는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병이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 올림픽 개최 시기는 2021년 여름을 넘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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