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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살롱 업주 제규정 잘 지키면 인센티브 준다" 네일살롱 책임법 관련, 알바니 지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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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살롱 업주 제규정 잘 지키면 인센티브 준다" 네일살롱 책임법 관련, 알바니 지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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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뉴욕-뉴저지 노동자 연합>

 

<앵커> 뉴욕-뉴저지 노동자 연합과 네일 살롱 근로자들 및 살롱 근로자들의 권리 증진을 지지하는 선출직 의원들은 오늘(25일) 알바니 주 청사 사무실에서 네일 살롱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업주들이 이 규정을 잘 지키게 하는 네일 살롱 책임법(Nail Salon Accountability Act)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형숙 기자가 전합니다.

네일 살롱 근로자들의 권리 증진을 지지하는 선출직 의원들과 뉴욕 뉴저지 노동자 연합, 그리고 네일살롱 근로자들은 25일 알바니 주 청사에서 네일 살롱 근무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알리고, 이에 대한 개선을 위해 네일 살롱 책임법(Nail Salon Accountability Act)이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노동자 연합은 쿠오모 주지사가 명령한 팁 크레딧 폐지 외에, 네일 살롱 근로자들에게는 더 많은 부분의 근무 조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주변 보다 서비스 가격을 낮게 책정한 업소에서 임금 착취가 더욱 강하게 일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이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난 해 2,000개의 뉴욕시, 롱아일랜드 인근 네일 살롱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평균 매니큐어 서비스 가격은 11.14 달러에 불과했고, 이는 전국 매니큐어 서비스 가격의 평균 이하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업소의 25%는 심지어 메니큐어 가격이 9달러 이하인 곳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줄리 켈리(Julie Kelly) 뉴욕-뉴저지 지역 노동자 연합 대표는 네일 살롱 근무자 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 조항을 만들고 이를 잘 지키는 업주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다음주 알바니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네일살롱책임법(Nail Salon Accountability Act)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Julie Kelly>

카탈리나 크루즈 주하원의원 대변인 로빈 애나스(Robyn Enes)는 네일 살롱에 근무하는 많은 수의 근로자들이 일주일에 7일 연속으로 일하는가 하면 휴식 시간 없이 근무하거나, 병가나 휴가 사용 시 급여를 못받는 등 고통을 받고 있지만, 부당한 처우나 해고 등에 대한 우려로 불만을 표하지 못한 채, 근무를 계속해 가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애나스 대변인은 또, 업주들 간의 경쟁으로 서비스 가격을 낮추는 것이 살롱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저스틴 브레넌 (Justin Brannan) 뉴욕시 의원은 네일살롱 책임법 외에 서비스 중 발생하는 독성 화학물질로부터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는 벤틸레이션(Ventilation) 관련 개선안도 향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Justin Brannan>

내일살롱책임법은 카탈리나 크루즈 (Catalina Cruz)주 하원의원과 다이앤 사비노(Diane Savino) 주 상원의원에 의해 발의된 법안으로 뉴욕주 내 네일 살롱 비즈니스 라이센스 취득과 이를 갱신하는 과정에서 네일 살롱 업주가 직원 권리 보장을 포함한 제 규정을 잘 지키게 되면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교육 이수 내용이 함께 포함돼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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