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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큰 피해 보고 있는 아시안 위해 플러싱에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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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큰 피해 보고 있는 아시안 지원 위해 플러싱에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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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플러싱 루즈벨트 애비뉴에 위치한 뉴월드 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플러싱을 방문했다. 

 


<앵커>뉴욕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 7명이 모두 음성이라는 검사 결과가 전해졌지만, 뉴욕시의 주요 중국 커뮤니티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쉽게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빌 드블라지오 시장, 코리 존슨 뉴욕시 의장을 비롯한 뉴욕시 보건국, 스몰비즈니스 지원국이 플러싱 중국 상권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 곳곳의 중국 커뮤니티 상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인해,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어들면서,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에 뉴욕시는 지난 12일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이어 13일 플러싱 루즈벨트 애비뉴에 위치한 뉴월드몰에서 아시안 커뮤니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차이나타운에 사랑을 보여줘, Show Some Love to Chinatown' 캠페인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코리존슨 뉴욕시의장, 보건국과 스몰비즈니스국 직원들은 중국식 만두인 딤섬을 시식하고, 중국 스프를 맛보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떨쳐내야 한다는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코리 존슨 시의장은 "차이나타운은 물론 뉴욕시 곳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로 움추러 들고 있고 경제는 위축되고 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뉴욕시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이 없다. 지역사회를 살리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코리 존슨>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 조앤 유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는 단지 중국인 커뮤니티만이 아니라 한인을 포함한 대다수의 아시안 커뮤니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조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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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박광민 의장을 비롯한 몇몇 한인 대표자들도 참석해 중국 커뮤니티 경제 살리기에 함께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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