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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 선수랭킹 53위…오타니 5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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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커쇼는 61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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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AP/뉴시스]류현진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기자회견 중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류현진은 토론토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인 4년 8천만 달러(한화 약 930억 원)에 계약했으며 등 번호 99번을 계속 사용한다. 2019.12.28.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이 메이저리그 선수 랭킹 53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채널인 MLB 네트워크는 13일(한국시간) 현 시점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 톱100 중 21위~60위를 발표했다. 모든 포지션이 포함된 명단이다.

류현진은 53위에 선정됐다. 지난해만 해도 100명 안에 들지 못했던 류현진은 2019시즌 눈부신 성적을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지난해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하면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57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는 2018년 팔꿈치 수술을 받은 여파로 지난해 타자로만 출전, 타율 0.286, 18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2019년 이 랭킹에서 81위에 오른 바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매니 마차도는 59위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61위~100위가 공개됐다.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낸 슈퍼스타들도 포함돼 있다.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는 61위에 머물렀다. 커쇼의 2019년 순위는 25위였다.

뒤이어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지안카를로스 스탠튼(뉴욕 양키스)가 62, 63위로 뒤를 이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잭 그레인키는 66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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