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2020 모닝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효과 > Local News > AM1660 K-RADIO

K-RADIO NEWS

02/12/2020 모닝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효과

Kradio보도국 0 20

 

492f98da045d66f1bed985da662ecbc7_1581523 

앵커: 김은희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부문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수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의 박스오피스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2번째 경선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위 부티지지 후보를 박빙의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지난 2015년 뉴욕주를 포함한 전국 35개 주에서 실시되고 있던 불심검문 프로그램인 '스탑 앤 프리스크' 정책과 관련한 발언 녹취 파일이 공개되면서,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 연방 법무부가 이민세관단속국의 수사에 대해 협조를 제한하는 뉴저지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진보 성향 3개 지자체에 대해 연방 법 집행을 방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세입자가 중개인 수수료를 지불하도록 강요 할 수 없다는 뉴욕주 규정이 일시 시행 중단됐습니다. 뉴욕주 부동산 위원회가 갑작스러운 규정 변경으로 중개업자와 랜드로드에 타격이 됐다며 10일 뉴욕주 슈프림 코트에 신청한 시행 중지 가처분 신청이 어제(11일)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어제(11일) 맨해튼 연방지법이 통신업계 3위와 4위인 티모빌과 스프린트의 합병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레티샤 제임스 주 검찰총장은 "두 회사의 합병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줄어 들었고, 독과점 횡포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어젯밤, 경찰이 뒤로 물러나라는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로 한 사진기자를 체포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 여름에 아이를 차 속에 남겨 둬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데이케어 센터가 결석한 아이들의 부모에게 확인 전화를 하는 시간을 현행 1시간에서 30분 이내로 하는 법안이 뉴욕시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중국을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연방우편서비스, USPS가 중국과 홍콩, 마카오에 대한 익스프레스 우편 배달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지난달 말 중국 우한에서 귀국해 격리 조처됐던 1차 철수 미국인들이 오늘 격리에서 풀려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인 소상공인들과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간의 라운드테이블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인 직능단체 대표자들은 뉴욕시정부의 과도한 규제를 풀어달라고 요구했고, 뉴욕시정부 측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의 상징적인 다리인 브룩클린 브릿지의 이용 편의를 위해, 뉴욕시가 다리 위 보행자 도로 재설계를 위한 디자인 공모를 실시 합니다. 뉴욕시는 매일 수천명의 보행자와 자전거가 이용하고 있는 브룩클린 브리지 보행자 도로를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편리한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