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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퀸즈 26지구에 27세 한인 1.5세 김혜진 교수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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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퀸즈 26지구에  27세 한인 1.5세 김혜진 교수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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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헌터컬리지 대학의 영어 교수로 재직중인  27세 한인 1.5세가 퀸즈 서니사이드, 우드 사이드, 롱 아일랜드 시티 그리고 아스토리아를 아우르는 뉴욕시 26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미국명 헤일리 김, 김혜진 교수는 교육 시스템 개혁을 위해 뉴욕시의원으로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희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의회 26 선거구 지미  반 브래머 의원은 2021 년으로 임기가 마무리됩니다.

반 브래머 의원의 지역구에 헌터 칼리지 겸임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27살의 김혜진 교수가 지난 주 선거 관리 위원회에 출마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6살 나이에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헤일리 김, 김혜진 교수는 “저는 이 지역에서 사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서니사이드에 위치한 P.S.150 초등학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아스토리아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 학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교육에 대한 열정을 키우게 됐고, 제가 자라며 꿈을 키워온 이 지구에 더나은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더욱 강력한 학군의 학교를  세워가고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서트: 김혜진 교수 01>

김 교수가 뉴욕시의원으로 출마하면서 내세운 공약 첫번째는 홈리스 여성들을 위한 쉼터와 교육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성 홈리스를 위한 걸스카우트 공동 창업자인 브렌트 올리어리 (Brent O'Leary)와 지젤 버지스 (Giselle Burgess)과 뜻을 같이 하면서, 집이 없어 롱 아일랜드 시티 쉘터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임대료를 낮추고, 교육 기금을 조성해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번째로 대중교통의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7번 전철 노선의 서비스 개선이 얼마나 필요한 지를 절감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에 덧붙여  브롱스와 퀸즈,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트라이 보로 전철 노선 개발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이들 세 보로 주민들은 전철을 이용할 경우 맨해튼을 향하거나 통과해야만, 다른 보로로 이동할 수 있게 돼 있다고 밝히고, 일자리는 맨해튼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브루클린과 퀸즈, 퀸즈와 브롱스, 브롱스와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새로운 전철 노선이 반드시 건설돼야 하고, 그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김혜진 교수 02>

세번째로 퀸즈 지역에 저렴한 주택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 교수는  지역 정치인과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아마존 헤드쿼터, 제 2본사의 롱아일랜드 시티 입주 반대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아마존 헤드쿼터가 입주하게 되면 25,000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장점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것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주와 시가 아마존에 제공하려던 세금 감세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또, “지미 반 브래머 (Jimmy Van Bramer) 의원이 계속해 온 기존 학교에 대한 프로그램 확대 및 예산 지원이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며,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인서트: 김혜진 교수 03>

김 교수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선생님들이 자신의 한국어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 영어로 이름을 부르기 쉽게 바꾸고 학교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경험이 있다"면서, "이런 일은 모든 코리안 아메리칸 학생들이 쉽게 겪는 아픔"이라며  "하지만 자신이 시민권을 받았을 때 공식적으로 한국 이름인 김혜진을 고수 했으며 투표용지에도 한국 이름으로  기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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