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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6/2019 모닝: 민주당 '탄핵소추안' 작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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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탄핵소추안 작성 절차 돌입을 공식선언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 반발하며 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으로 넘기라고 공격했습니다. 탄핵 정국에서 민주당과 트럼프 대통령·백악관 간 대치 전선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교과서 저자의 80%가 백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세와 4세 대상 3-K와 Pre-K 교재의 경우 백인 작가가 쓴 교재가 무려 92%나 차지하고 있어, 뉴욕시가 외치고 있는 문화적 다양성 교육 방침은 그저 표어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류미비이민자에게도 운전면허증 발급을 허용한 뉴욕주 그린라잇법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당국의 준비 미흡으로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0 인구센서스가 3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교계가 한인들의 인구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오늘(5일) 이민자보호교회 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세미나에 참여한 한인 목회자들은 소수 이민자의 권익을 위한 인구센서스에 한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말부터 로메인 상추를 매개로 한 장출혈성 대장균-이콜라이 감염이 확산되기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전국적으로 감염 건수가 100건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최소 7명이 이콜라이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뉴욕시의 오랜 상징이었던 초록색 철제 거리 쓰레기통이 사라지고 좀더 가볍고 슬림하며 물기도 잘 빠지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쓰레기통이 뉴욕시의 상징으로 새롭게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악성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세계적으로 1억 달러 이상을 빼돌린 러시아 해커 2명이 미 수사당국에 의해 5일 기소됐습니다. 범죄 피해자 가운데는 프란시스코 자매회, 펜실베이니아주 교육위원회, 석유회사, 총기 제조사 등이 다양하게 포함됐습니다.

 

 간단한 예방접종으로 피할 수 있는 홍역 때문에 작년에 무려 14만여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 대다수는 5세 미만의 어린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휘자 김은선씨가 샌프란시스코오페라의 음악감독으로 발탁됐습니다. 한국인이 세계 주요 오페라단의 음악감독을 맡는 것은 지휘자 정명훈 씨에 이어 두 번째이자 한국인 여성으로는 처음입니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USA가 이번 주 토요일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위치한 훌루 극장에서 퍼내이션 무브먼트 맴버쉽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대표적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 에서 우승한 대세 랩퍼 비와이가 함께합니다.

 

 금요일인 오늘 뉴욕일원에는 비소식 있습니다.  비구름의 영향으로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47도 섭씨 8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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