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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19 모닝: 하원 정보위 탄핵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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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하원 정보위는 3일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법 행위 및 사법 방해가 '압도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원 정보위는 이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탄핵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를 채택했습니다. 이로써 '탄핵 바통'은 법사위로 넘어가게 됐으며, 법사위는 4일 청문회 개최를 시작으로 탄핵소추안 초안 작성 절차에 들어갑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인권법에 서명한 지 일주일도 안 돼 하원이 중국의 또 다른 아픈 부분인 신장자치구 문제를 건드렸습니다. 중국이 또다시 반발하며 보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하는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수준이 과도하다고 미 민주당 소속인 하원 외교위원장과 국방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신임 뉴욕총영사에 장원삼 전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상대표가 부임했습니다. 장 총영사는 "뉴욕한인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뉴욕총영사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입자를 건물주의 부당한 행위로부터 보호하는 뉴욕주 렌트안정법 확대 법안이 3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서명으로 법제화됐습니다. 개정된 뉴욕주 렌트안정법 확대법은 임대인의 부당행위로부터 렌트규제 주택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합니다.

 

 오는 2021년 조지워싱턴브리지의 현금 지불 톨게이트가 완전히 사라질 예정인 가운데 내년 1월부터는 카풀 할인도 전격 종료됩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기존에 카풀 할인을 받던 통근주민들은 연 2천 달러 이상의 통행료를 추가로 지불해야 할 처지라 뉴저지 의원들이 항만청에 카풀 할인 종료에 대한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2015년 처음 시행에 들어 간 뉴욕시 신분증 IDNYC 시행 5년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첫 갱신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IDNYC 카드를 발급받은 150여 만명의 뉴욕시민들은 지난 5년 동안 5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3일 2020년 전 세계에서 인도주의적 지원을 받아야 하는 취약계층이 1억6천800만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전도와 봉사 그리고 사회적 계몽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뉴욕밀알선교단이 2019년 밀알의 밤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는 7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밀알의 밤 행사에는 밀알선교단 봉사자이자 K-Pop 스타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희준 씨가 공연에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전미비평가협회로부터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습니다.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미비평가협회 시상은 내년 2월 아카데미 영화상까지 이어지는 각종 영화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여겨집니다.

 

 ​수요일인 오늘 뉴욕일원에는 오전 한 때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오늘도 구름 많아 흐린 가운데 한 낮 기온은 43도 섭씨 6도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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