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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욕시 제설트럭은 NYPD 에스코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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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욕시 제설트럭은 NYPD 에스코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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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시의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제설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뉴욕시가 앞으로 제설트럭이 필요한 곳까지 NYPD 경찰차가 에스코트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행으로 좁은 골목에도 제설 작업이 제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향일 기잡니다.

2일 뉴욕시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제설 트럭이 접근하기 어려운 골목까지 들어가 눈을 치우기 위해 최초로 경찰차가 제설차를 에스코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앞으로 NYPD가 제설 트럭이 가야 할 필요가 있는 곳이 있다면 에스코트를 하게 될 것이라며 교통 체증으로 제설 트럭이 지나가기 어렵거나, 눈이 많이 쌓여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 가야 한다면 NYPD 경찰차가 제설 트럭을 에스코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경은 수백 대의 뉴욕시 제설 트럭을 각각 에스코트하는 것이 아니라, 제설이 필요한 곳에 경찰차를 배치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8년 11월 뉴욕시를 휩쓸었던 눈폭풍으로 뉴욕시 일부 지역에서 교통체증에 발이 묶인 제설트럭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뒤에 나온 것입니다.

한편, 뉴욕시 5개 보로에 걸쳐 2일 오후들어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지역에 따라 많게는 2에서 4인치의 눈이 쌓였으며, 뉴욕 북부 지역으로는 최고 5에서 8인치의 눈이 쌓인 곳도 있었습니다.

이번 눈으로, 뉴욕시에는 700대의 염화칼슘 살포기와 1500대의 제설 트럭이 긴급 제설에 나섰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향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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