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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못 셰이 뉴욕시경(NYPD) 국장 공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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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못 셰이 뉴욕시경 국장 공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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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mot Shea 뉴욕시경국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NYPD>


<앵커>더못 셰이 뉴욕경찰국장이 오늘(2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신임 셰이 경찰국장은 뉴욕시의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범죄 발생을 줄이기 위해 사법 시스템을 개혁하고 범죄의 뿌리부터 자라지 못하게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더못 셰이 뉴욕시경국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셰이 국장은 2일 맨해튼 원 폴리스 플라자, 뉴욕시경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뉴욕시경국장으로 시민들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했습니다.

<인서트: 선서>

셰이 국장은 "최근 수년간 계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뉴욕시 범죄율에 더해, 뉴욕시에 더 이상 강력 범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뉴욕시에 살고 있는 주민이나 직장인 그리고 관광을 위해 뉴욕시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안전한 곳이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01>

셰이 국장은 최근 갱단간의 총격전으로 날아온 유탄에 맞아 사망한 어린 학생들을 염두에 둔 듯, "더 이상의 아이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어린 청소년들이 범죄의 길에 빠져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뉴욕 사법 시스템을 재 구성해 범죄의 근간을 뿌리채 뽑아내기 위한 행동을 지금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셰이 국장의 발언은 경범죄와 일부 중범죄에 대한 보석제도와 확증적 범죄 증거 확보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셰이 국장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뉴욕시경은 긍정적으로 적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셰이 국장은 지난 3년간 뉴욕경찰의 수장을 맡아온 제임스 오닐 전 시경국장이 사직함에 따라 후임으로 지명돼 2일 공식 취임식을 통해 취임했습니다.

그는 취임사에서 세 명의 전현직 경찰 수뇌부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셰이 국장은 취임사 말미에서 "난 이들 세분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이분들에게 빚을 졌다"고 말하면서, 제임스 오닐 전 시경국장, 빌 브래튼 전 시경국장, 그리고 벤 터커 뉴욕시경 제1 부국장을 가리키며 악수를 나눴습니다.

이 중 터커 제1 부국장은 셰이 국장 지명 이전까지 차기 뉴욕시경 국장으로 물망에 올랐던 인물입니다. 

 

AM1660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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