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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혼자 살다보니, 말하고 싶었다...토크쇼 로망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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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 제작발표회
"일대일 정통 영미식 토크쇼...이동욱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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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이동욱이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TV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제작 발표회에서 판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02.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이동욱(38)이 토크쇼에서 각계각층 유명인들과 수다를 떤다.  

이동욱은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TV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 제작발표회에서 단독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의욕을 보여줬다.

출연 계기에 대해 "혼자 살아서 말할 기회가 없었는데 말하고 싶었다"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 주병진, 이홍렬이 진행하는 토크쇼 때부터 토크쇼에 대한 로망도 있다. 내 꿈을 이루게 된 시점"이라며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을 진행하면서 초대손님들의 살아온 이야기 등 경험담을 듣는 것이 유익했고 연기하는데 도움이 됐는데 초대손님들과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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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이동욱이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TV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제작 발표회에서 판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02.suejeeq@newsis.com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 최고의 셀럽을 초대, 스튜디오에서 나누는 토크, 셀럽과 연관된 장소에서 나누는 현장 토크, 시추에이션 토크 등 한 인물을 입체적이고 다면적으로 담아낸 토크쇼다. 총 12회동안 연예계는 물론 정계, 재계, 체육계 등  분야별로 대표하는 유명인들을 초대한다. 스튜디오 토크, 현장 토크, 시추에이션 토크가 다면적인 인물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개그우먼 장도연(34)은 쇼 MC로, 조정식(33) SBS 아나운서가 토크 애널리스트로 이동욱의 진행을 돕는다. 1회 초대손님으로 탤런트 공유(40)가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연출자 소형석 PD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정통 영미식 토크쇼를 꼽았다. 소 PD는 기획 의도에 대해 "정통 토크쇼인 영미식 토크쇼 포맷을 준비하다가 이동욱의 팬미팅을 보게 됐다"라며 "그 팬미팅이 우리가 원하는 진행이어서 이동욱을 만나고 나서 이동옥의 진행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영미식 토크쇼가 정통 토크쇼 기본 포맷"이라며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토크쇼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없어서 요즘 느낌으로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 PD는 영미식 토크쇼의 집중력을 강조했다 "영미식 정통 토크쇼의 포맷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는 소 PD는 "일 대 다, 다 대 다 토크쇼를 하면 주의가 분산되는데 일 대 일 토크쇼는 집중력이 높아진다. 집중력이 높은 토크쇼를 이동욱이 진행한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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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개그우먼 장도연이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TV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제작 발표회에서 판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02.suejeeq@newsis.com

장도연과 조정식 모두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이동욱의 진행에 대해 호평했다. 장도연은 "이동욱과 오랜 시간 녹화하지 않았지만, 녹화면서 느낀 점은 이동욱이 예능에 많이 나오지 않아서 그 진행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할 수 있다는 점과  이동욱이 초대손님을 알고 싶어하는 진정성이 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베테랑 진행자들과 비교해보면 이동욱은 더 노력하는 모습도 좋아 보였고 시청자들이 이동욱의 꾸미지 않는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든다"라며 "이동욱이 예능 프로그램 진행 경험은 없다고 하지만 자니윤, 이홍렬, 김헤수 등 여러 선배의 장점들이 묻어나는 좋은 MC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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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조정식 SBS 아나운서가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TV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제작 발표회에서 판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02.suejeeq@newsis.com

토크 애널리스트로서 또한  "목격자로서 첫 녹화를 다 봤다"는 조정식 아나운서도 "이동욱이 초대손님에게서 끌어내고 싶은 이야기를 몰입해서 다 끌어냈다"며 "지루할 수 있는  시간에는 장도연이 웃음을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진에 대한 제작진의 안목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라며 "1회 녹화 후 부족한 점은 잘 보이지 않았다"고도 했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4일 밤 10시에 처음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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