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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19 모닝: 멕시코에서 마약 카르텔이 시청 습격 2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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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미국 국경에 인접한 멕시코 북부의 한 도시에서 마약 카르텔과 현지 경찰의 대규모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 2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테러 단체로 지정할 것이라고 예고한 직후에 벌어진 대규모 총격전인데다 멕시코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예고를 자국에 대한 주권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논쟁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 전역을 강타한 겨울폭풍이 추수감사절 연휴 마지막 날인 1일 영향권을 확대하면서 심각한 교통난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뉴욕·뉴저지·코네티컷·펜실베이니아·매사추세츠·뉴햄프셔·버몬트·위스콘신·미시간 등에 겨울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미국 의회의 예산 법안 심사가 늦어지면서 연방정부의 셧다운, 업무정지 사태가 재발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국경 장벽' 예산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건데, 실제 셧다운이 발생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에서만 세 번째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하원 탄핵 청문회에 불참합니다. 백악관은 1일 하원 법사위에 오는 4일 개최하는 공개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붙을 '대항마'를 결정할 민주당 경선판이 여전히 혼전 양상입니다. 후보 선출을 위한 대장정의 막을 열 내년 2월 3일 아이오와 코커스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절대 강자'가 없는 상태에서 각축전이 벌어지면서 전망은 안갯속입니다.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본격화한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폭풍 쇼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이 더욱 위세를 떨치고 있는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하루 동안 미국 내 온라인 쇼핑은 74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휴일인 1일 총격이 발생해 1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이 즉각 사건 현장에 도착했지만 적잖은 인파 탓에 정확하게 범인을 찾아내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세계 부자 순위에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를 누르고 2위를 되찾았습니다. 이는 미국 보석 업체 티파니를 인수하면서 주가가 26일 하루 만에 2%가량 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간 덕택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Frozen Ⅱ)가 추수감사절 흥행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겨울왕국2는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1억3천270만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습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뉴욕일원 오늘은 오전 내내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리던 비는 오후 들면서 눈으로 변해 때때로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9도 섭씨 3도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 기온은 24도 섭씨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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