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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펠러 센터 주변 차량통행금지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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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펠러 센터 주변 차량통행금지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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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라커펠러 센터 주변에 예고됐던 차량 통행 금지가 오늘(29일) 오후부터 시작됐습니다. 요일별로 차량 운행 금지 시간대는 달라지지만, 록펠러 센터 주변인 맨해튼 5애비뉴와 6애비뉴 사이 49가와 50가는 차량이 지날 수 없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연말 홀리데이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맨해튼은 전세계에서 몰려들 관광객과 쇼핑객을 맞을 준비를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관광 명소인 라커펠러 센터 주변 보행자를 위한 차량 통행 금지가 오늘(2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뉴욕시는 올해 연말 라커펠러 센터 지역을 지나치는 인파를 하루 평균 약 8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처음으로 라커펠러센터 주변 거리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인 오늘(29일)을 시작으로 맨해튼 5애비뉴와 6애비뉴 사이 49스트릿과 50스트릿은 차량 통행이 금지 됩니다.

 

구체적으로 차량통행 금지는 평일인 월요일과 목요일 사이,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금요일은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유지됩니다.

 

관광객을 포함해 보행자들은 뉴욕시의 이번 조치를 환영했습니다.

 

<인서트: 시민들>

 

하지만 MTA와 소방관협회는 성급한 판단과 결정이었다며, 불만을 나타났습니다.

 

MTA 앤디 바이포드 대표는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요구를 무시하는 결정이라며 이번 결정이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소방관협회(UFA)는 만약에 있을 사고에 충분히 대비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는 시민들의 안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1시부터 발효된 이번 조치는 적어도 내년 1월 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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