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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2019 모닝: 트럼프 대통령 추수감사절 맞아 아프카니스탄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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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트럼프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미군 장병을 격려하기 위한 건데, 이 자리에서 탈레반과의 평화협상 재개를 공식화하고, 미군 병력을 철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피력했습니다.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추정 발사체를 쏜 것과 관련해 국무부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도발적 행위에도 대화의 문은 계속 열어두겠단 뜻으로 풀이됩니다. 언론들은 추수감사절에 맞춘 대미압박 메시지라고 분석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시작과 함께 미국 중북부 지방에 몰아치던 눈 폭풍의 기세가 다소 잦아들었지만, 이번 주말 연휴가 끝날 때까지 미 전역이 눈 폭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인구 5천만 명이 대 이동한 추수감사절 연휴의 끝 무렵 또 한 차례 전국적인 교통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이 중국과 1단계 무역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고율 관세 중 일부를 추가로 면제했습니다. 무역대표부는 올해 6월 관세 면제 절차를 개시해 수입 업체들의 이의 신청을 받았으며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에 대해 면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이 28일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폭풍 쇼핑'에 들어갔습니 다. 미 시장 분석 업체들은 미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소비자들이 연말 쇼핑시즌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내년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최연소 대통령' 타이틀을 갖게 될 젊은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피트 부티지지(37)에 백인 노년층이 열광하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립니다. 최근 아이오와주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65세 이상의 28%가 부티지지를 지지하는 등 노년층에서 부티지지의 지지율이 바이든을 앞섰습니다.

 

 홍콩 경찰이 오늘(29일) 시위대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졌던 홍콩이공대의 봉쇄를 해제하고 철수하면서 보름 가까이 이어진 이공대 시위 사태가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인 2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참사를 일으킨 크루즈 선장에게 징역 9년이 구형됐습니다.

 

 미국 최고령자인 할렘의 알레리아 머피 할머니가 지난 23일 114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머피 할머니 이후 미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114세 헤스터 포드 할머니이고, 전 세계 최고령자는 일본의 116세 다나카 가네 할머니라고 미 노인학회 그룹은 전했습니다.

 

 일명 '정준영 카톡방' 사건에 대해 한국 법원이 오늘 1심 선고를 했습니다. 집단 성폭행 뿐 아니라 여성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영상을 유포한 혐의도 인정된 가수 정준영 씨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습니다.

 

 ​금요일인 오늘 뉴욕일원에서는 맑은 날씨 회복하겠지만 기온은 어제보다 더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45도 섭씨 7도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34도 섭씨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따뜻한 옷차림 준비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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