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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019 모닝: 북한 단거리 발사체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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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북한이 28일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이로써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모두 13번째 발사체를 쏘아 올렸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대규모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올 추수감사절이 2000년 정보 수집을 시작한 이래 두 번째로 붐비는 추수감사절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뉴욕주정부는 뉴욕일원의 각 도로공사 현장을 2일 월요일 새벽까지 일시 폐쇄해 연휴기간 효율적인 도로 소통이 가능케 한다는 계획입니다.

 

 인구 5천만 명이 대이동하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된 가운데, 중서부와 서부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에서 폭설, 강풍을 동반한 '폭탄 사이클론'이 위력을 떨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행객들도 항공편 결항과 도로 폐쇄 등으로 교통대란을 겪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강력한 반발 속에서도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 홍콩인권법에 서명했습니다. 앞서 중국은 홍콩인권법이 내정간섭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할 경우 강경대응하겠다고 예고했던 터라 향후 미중 무역협상 등에 미칠 여파가 주목됩니다.

 

 지난 2010년부터 음주 측정기가 달린 시동 제어장치를 음주 운전 가중 적발자에게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했던 뉴저지에서 관련 법안이 대폭 개정됐습니다. 가중 적발자만이 아닌 음주 운전 초범에게도 시동제어 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개정안이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미국에서 1년에 음주 운전으로 인한 피해 사망자가 만 명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가벼운 알코올 류로 여겨지는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이 도리어 알콜 흡수 속도가 빠르고 취기도 빨리 올라오는 것으로 밝혀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로메인 상추를 매개로한 '장출혈성 대장균-이콜라이' 감염환자가 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미국내 19개 주에서 67명이 감염됐는데, 보건당국은 캘리포니아 '살리나스'에서 생산된 로메인을 원인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대체육류인 '식물성 고기'가 인기를 끌면서 위기의식을 느낀 미국 축산업계가 로비스트를 동원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근 버거킹, 맥도날드 등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은 식물성 고기를 사용한 버거를 연이어 출시했으며 타이슨 푸즈와 스미스필드 푸즈 같은 전통 육가공업체들도 대체육류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아라비카 원두의 주요 산지인 중남미 지역을 덮친 가뭄 탓에 국제 커피 가격이 수주 만에 25% 이상 급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라비카 원두 생산량 세계 3위인 온두라스에서 극도로 건조한 날씨 때문에 원두 수확이 줄고 있는 점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추수감사절인 오늘 뉴욕일원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53도 섭씨 11도지만, 체감온도는 42도 섭씨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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