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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뛰어든 블룸버그, 반 트럼프 광고에 1억 달러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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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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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등록을 마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2020년 미 대선을 앞두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한 온라인 광고 제작에 1억 달러(약 1167억 원)의 개인 돈을 투자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블룸버그 전 시장의 온라인 광고는 대선에서 경합 주(州)로 분류되는 애리조나,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코신에서 15일 방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전 시장은 이번 온라인 광고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아직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앨라배마주에 이어 지난 12일 민주당 경선 지역으로 내년 3월3일 실시되는 아칸소주 프라이머리 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접수했다.    

그는 현재 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사람들로는 내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꺾고 승리할 수 없다고 경고해왔다.  

블룸버그는 아이오와주 등 일찍 경선을 실시하는 주들을 건너 뛰고 아칸소와 앨라배마를 포함해 '슈퍼 화요일에' 프라이머리 또는 코커스를 치르는 주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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