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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톤즈' 속편 내년 개봉···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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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울지마 톤즈' (사진=마운틴픽쳐스 제공) 2019.11.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가 고(故)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를 기념해 내년 1월 초 '울지마 톤즈: 수크란 바바'(가제)로 다시 돌아온다.

'울지마 톤즈'는 2010년 개봉해 역대 국내 종교 다큐멘터리 흥행 1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울지마 톤즈: 수크란 바바'는 KBS미디어가 제작하고,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다큐멘터리 '바보야'를 연출한 강성옥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금희 아나운서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메가폰을 잡은 강성옥 감독은 2004년 'KBS 한민족 리포트'를 통해 실제 고 이태석 신부의 곁에서 그를 촬영했던 인물이다. 강 감독은 전편에서 미처 다 담아내지 못했던 이 신부의 인터뷰와 마지막 모습을 이번 영화를 통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작은 아프리카 수단 남부 톤즈 마을에서 8년간 그들의 의사, 선생님, 신부로 살아온 이태석 신부의 삶을 그렸다.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해 다른 이들을 위해 살았던 그의 삶은 종교와 인종을 뛰어넘은 위대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 신부는 2010년 'KBS 감동대상'과 2011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33인'에도 선정됐다. 외교통상부는 그의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태석 상'을 제정했다. 그의 뜻을 이어 나가기 위해 '이태석 신부 기념사업회', '수단 어린이장학회', '참사랑실천사업회' 등의 단체도 결성됐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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